진화와 윤리
진화와 윤리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30474304 0316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171.7-23
- 청구기호
- 171.7 H986eㄱ
- 저자명
- Huxley, Thomas Henry , 1825-1895
- 서명/저자
- 진화와 윤리 / 토머스 헉슬리 지음 ; 김기윤 옮김
- 원서명
- [원표제]Evolution and ethics : science and morals
- 발행사항
- 서울 : 지식을만드는지식, 2016
- 형태사항
- 170 p. ; 19 cm
- 총서명
- 지식을만드는지식 사상선집
- 총서명
- 지식을만드는지식 사상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윤리[倫理]
- 기타저자
- 김기윤 , 1952-
- 통일총서명
- 지식을만드는지식 사상선집
- 통일총서명
- 지식을만드는지식 사상
- 기타저자
- 헉슬리, 토머스 헨리 , 1825-1895
- 기타저자
- 헉슬리, 토마스 , 1825-1895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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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만드는지식 사상선집. 토머스 헉슬리의 로마니스 강연과 이에 대한 해설 격인 서문을 옮긴 책이다. 헉슬리는 인간의 윤리가 진화의 산물이며 인간은 진화가 이끄는 운명을 피할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윤리적 세계를 지향하면서도 우주의 진화를 거스르는 현대 문명의 지나친 경쟁 구도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헉슬리는 무엇보다도 우선 현대 문명은 윤리적 세계를 지향하면서 우주 진화를 거스르면서 형성되어 왔음을 강조한다. 동시에 그는 생존을 위한 투쟁을 통한 진화 과정은 여전히 국가들 사이의 경쟁에서 작동하고 있으며, 그 경쟁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국가 구성원들 사이의 경쟁을 자제하면서 윤리적 삶을 연마해 나가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