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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습관을 바꾸니 인정받기 시작했다 : 회사에서 인정받는 일잘러들의 말하기 기술
말습관을 바꾸니 인정받기 시작했다 : 회사에서 인정받는 일잘러들의 말하기 기술 / 최미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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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습관을 바꾸니 인정받기 시작했다 : 회사에서 인정받는 일잘러들의 말하기 기술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88348770 13320 : \14000
DDC  
808.5-23
청구기호  
808.5 ㅊ424ㅁ
저자명  
최미영
서명/저자  
말습관을 바꾸니 인정받기 시작했다 : 회사에서 인정받는 일잘러들의 말하기 기술 / 최미영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천그루숲, 2020
형태사항  
231 p. : 삽화 ; 21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31
일반주제명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키워드  
자기계발 화술 협상 대화
책소개  
표현하지 않는 실력은 누구도 알아봐 주지 않아요.
이제 온 힘을 다해 당신의 실력을 표현해 보세요.

열심히 보고하고 있는데 상사가 “아, 됐고! 그래서 어쩌자고!”라며 쏘아붙이더군요. 갑자기 머릿속이 하얘져서 한마디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 뒤로 중요한 보고를 하려고만 하면 자꾸 긴장이 되어 숨이 차고 말이 꼬입니다. 보다 못한 상사가 스피치 학원을 좀 다녀보라고 하더군요.
“회사에서 말하는 것이 자신이 없어요”라고 말하는 직장인들이 꽤 많아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보고를 포함해 상사와의 대화, 회의 등 ‘말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그리고 이 문제는 단순히 ‘말을 하기가 어렵다’라는 심리적 고통을 넘어, 직장에서 나의 능력이 저평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결정적 순간에 ‘말하기’ 때문에 발목 잡히는 직장인들이 실력을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준비된 말습관’이 필요합니다.
LG그룹에서 10년 동안 사내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하며 일하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수많은 콘텐츠를 기획ㆍ제작했던 저자는 ‘일상에서의 말하기’와 ‘회사에서의 말하기’는 전혀 다르며, 회사에서 말하기의 목적은 ‘나의 실력을 표현하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
‘실력이 있다면 표현해야 하고, 표현하지 않은 실력은 그 누구도 알아봐 주지 않는’ 냉혹한 현실 속에서 수없이 많은 커뮤니케이션의 순간에 자신의 메시지를 똑 부러지게 전달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머릿속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확신 있고 당당하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센스 있는 말습관으로 회사에서 결정적 순간에 여러분의 가치와 존재감을 선명하게 드러내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제 더 이상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표현해야 하는 순간에 ‘말’ 때문에 발목 잡히지 마시고, ‘말’을 여러분의 경쟁력으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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