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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따라간 인류학자 : 조경만교수 정년퇴임기념지
연어를 따라간 인류학자  : 조경만교수 정년퇴임기념지 / 인류학연구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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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따라간 인류학자 : 조경만교수 정년퇴임기념지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28514922 04380 : \29500
ISBN  
9788928510542 (set)
DDC  
306-23
청구기호  
306 ㅇ963ㅇ
단체저자  
인류학연구소
서명/저자  
연어를 따라간 인류학자 : 조경만교수 정년퇴임기념지 / 인류학연구소 편
발행사항  
서울 : 민속원, 2020
형태사항  
350 p. : 주로채색삽화 ; 23 cm
총서명  
문화와 역사를 담다 ; 23
주기사항  
찾아보기: p. 346-350
주기사항  
글쓴이: 김창민, 신윤호, 심일종, 유기쁨, 이경아, 전경수, 정현옥, 제소희, 조경만, 최미희, 최승연, 황윤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수록
키워드  
역사 문화 역사일반 인류학
기타저자  
김창민
기타저자  
신윤호
기타저자  
심일종
기타저자  
유기쁨
기타저자  
이경아
기타저자  
전경수
기타저자  
정현옥
기타저자  
제소희
기타저자  
조경만
기타저자  
최미희
기타저자  
최승연
기타저자  
황윤
통일총서명  
문화와 역사를 담다 ; 23
책소개  
12편의 글이 모인 이 종이뭉치가 하나의 논리로 꿰뚫려서 독자들 손에 들려지기를 고대해본다. 이 글들 속에서 억지로 찾아낸 나의 논리는 ‘생태예술’이란 것이다. 목포대학교에서 한평생을 연구와 교육에 종사해온 조경만 교수가 정년퇴임이라는 시기를 맞이하였다. 나는 그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책자를 만들기로 결심하였고, 동학들과 의논한 결과의 산물이 이 책이다. 과거에는 제자들이 스승의 정년퇴임 시에 기념지를 만드는 것이 하나의 학계행사였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세월은 흘러서 이제는 더 이상 그러한 ‘미풍양속’을 찾아볼 수가 없다. 나는 그러한 행동양식이 하나의 로망스로 느껴졌기 때문에, 내가 나서서, 유사한 그러나 의미는 사뭇 다른 작업을 해보리라고 결심하였다. 그리고 민속원 직원들께서 백짓장을 함께 들어준 결과가 ‘생태예술’이란 장르로 탄생된 것이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동학들의 정년퇴임시기에 맞추어서 이러한 로망스를 실천하는 노력을 하려고 한다. 그 첫 번째 문 여는 계기를 마련해준 조경만 교수와 나의 뜻에 동참해준 동학들에게 한층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된다. 캐나다의 밴쿠버와 한국의 목포를 왕래하면서 지난 20여 년간을 살아온 조경만 교수의 가내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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