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의 기초를 6주 안에 잡아주는
“토알못”을 위한 책

토익을 공부하는 수험생 중 영어의 기초가 부족한 초보자들의 수는 의외로 많다. 따라서 그들에게 토익 고득점 달성은 너무나 길고도 어려운 여정이다. 하지만 현재 시중에 입문서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책의 내용은 결코 쉽지 않다. 는 이렇게 시중에 기초 수준 책에도 어려움을 느끼는 수험생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 책은 왕초보 수험생을 위해 기획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1. 는 철저하게 기초를 쌓기 위해 만든 책이다. 앞에서 배우지 않은 내용을 절대 먼저 제시하지 않고 배운 내용이 차곡차곡 쌓여가면서 이해할 수 있게끔 체계성과 일관성을 염두에 두고 구성했다. 영어의 기초가 전혀 잡혀 있지 않은 수험생도 꾸준히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단순하게 구성한 게 가장 큰 특징이다.
2. 는 한 권에 LC와 RC를 담았다. 이 책은 한 권에 LC와 RC의 기초를 잡을 수 있게 단권으로 구성됐다. LC는 기출 표현과 기본 청취 능력 향상을, RC는 기초 문법과 기출 어휘 학습 향상이 주목적인 책이다. 이 책 한 권만 봐도 기본 문제 풀이에 문제가 없게 정말 기초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핵심만 뽑았다.
3. 는 기초부터 실전까지 다룬다. 기초 실력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지만 이 책은 실전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까지 길러준다. 다양한 문제와 표현 정리 그리고 반복 훈련으로 문법의 기본 개념을 잡는 동시에 토익의 실전 문제까지 학습함으로써 500점은 기본적으로 넘길 수 있게 구성했다.
단기간에 LC와 RC의 기본 실력을 기르고 50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에게 가장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알파벳만 알고 토익은 처음 접해보는 수험생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