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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학의 역학들 = The dynamics of modern literature : 번역 주체·동아시아·식민지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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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학의 역학들 = The dynamics of modern literature : 번역 주체·동아시아·식민지 제도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59054358 93810 : \35,000
DDC  
811.09-22
청구기호  
811.09 ㅅ464ㄱ
저자명  
손성준 , 1978- , 孫成俊
서명/저자  
근대문학의 역학들 = The dynamics of modern literature : 번역 주체·동아시아·식민지 제도 / 지은이: 손성준
발행사항  
서울 : 소명, 2020
형태사항  
536 p. : 삽화, 도표 ; 23 cm
총서명  
한국연구원 동아시아 심포지아 ; 4
주기사항  
2020년도 대한민국학술원이 선정한 교육부 우수학술도서임
서지주기  
참고문헌(p. 509-521)과 색인(p. 523-534)수록
기금정보  
2015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NRF-2015S1A6A4A01014818)
일반주제명  
한국 근대 문학사
키워드  
인문 한국문학론 한국문학이론 한국근대문학론
책소개  
근대문학의 한 단락은번역 주체가 창작의 주체로 변모하는 과정이다

?근대문학의 역학들-변역 주체?동아시아?식민지 제도?는 한국 근대문학의 형성과 전개를 ‘번역 주체의 복합적 실천’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한 책이다. 여기서 ‘번역 주체’와 ‘동아시아’, 식민지 제도’의 각각은 한국 근대문학 연구의 주요 주제가 된 지 오래다. 하지만 이 책은 이 요소들을 한국 근대문학을 이끈 동력이며, 결정적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이 가진 기존 연구와의 차별점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 번역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기존의 연구가 당시에 근대문학의 틀 속에 번역이란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면, 이 책은 번역을 ‘통해’ 당시의 문학을 말하고자 했다. 나아가 이 책은 번역이야말로 근대문학의 창작을 이해하는 열쇠라고 주장한다. ‘번역 주체’는 번역을 체험한 ‘창작 주체’이기도 하다. 이 주체들의 번역과 창작 행위는 동떨어진 것이 아니므로 이들의 번역 활동을 밝힐 때 창작의 이유도 명확해진다. 이는 기존의 근대문학 연구가 번역에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던 것, 그리고 번역문학 연구가 번역자 및 번역 텍스트에만 집중되어 있던 경향을 동시에 겨냥한 문제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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