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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형제를 위하여 : 인간과 동물의 새로운 관계
그림자 형제를 위하여 : 인간과 동물의 새로운 관계 / 채인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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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형제를 위하여 : 인간과 동물의 새로운 관계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85237244 43810 : \12000
DDC  
811.8-22
청구기호  
811.8 ㅊ176ㄱ
저자명  
채인선 , 1962-
서명/저자  
그림자 형제를 위하여 : 인간과 동물의 새로운 관계 / 채인선 지음
원서명  
[기타표제]청소년 인문 에세이
발행사항  
서울 : 한권의책, 2015
형태사항  
111 p. : 채색삽도 ; 22 cm
책소개  
채인선 작가의 첫 번째 청소년 논픽션 도서 《그림자 형제를 위하여》. ‘인간과 동물의 새로운 관계’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인간과 동물은 아무것도 다르지 않은 똑같은 생명일 뿐이라는 것을, 지금껏 인간 때문에 떠나가버린 동물들이 너무 많지만 그래도 아직 더 많은 동물들이 우리 곁에 남아 있다는 것을, 인간도 결국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우리 모두 인정하고 또 실천에 옮길 수 있기를 희망하는 작가의 간절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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