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세계사를 바꾼 6가지 음료
세계사를 바꾼 6가지 음료 / 톰 스탠디지 지음 ; 김정수 옮김.
내용보기
세계사를 바꾼 6가지 음료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96642022 03900 : \16,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94.12-21
청구기호  
394.12 S785hㄱ
저자명  
Standage, Tom
서명/저자  
세계사를 바꾼 6가지 음료 / 톰 스탠디지 지음 ; 김정수 옮김.
원서명  
[기타표제]석기 시대의 맥주부터 21세기 코카-콜라까지
원서명  
[원표제](A) history of the world in 6 glasses
발행사항  
서울 : 캐피털북스, 2020.
형태사항  
322 p. : 삽화, 지도 ; 21 cm.
주기사항  
부록: 고대의 음료를 찾아서
서지주기  
노트(p. 298-303), 참고문헌(p. 304-311), 색인(p. 313-322) 포함
키워드  
음료 역사
기타저자  
김정수
기타저자  
스탠디지, 톰
책소개  
뉴욕타임스ㆍ아마존 베스트셀러
17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이집트 피라미드, 그리스 철학, 로마 제국, 미국의 독립, 프랑스 대혁명,
영국 산업혁명, 아편전쟁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까지 -
인류의 문화와 역사에 충격을 준 세기적인 대사건 뒤에는
그 시대를 만들어낸 음료가 있었다.
6가지 음료를 주인공으로 해서 추적한 인류와 음료 간 1만년의 운명 같은 역사!

인류 역사를 통해서, 특정 음료들은 단지 갈증을 해소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수행했다. 저자가 권위자답게, 그리고 정말 매력 있게 설명하고 있는 것처럼, 6가지 음료는 역사의 변혁기 - 농경의 채택, 고대 도시들의 탄생 그리고 글로벌 시대의 도래까지 - 에 역사 발전에 놀라울 정도로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다. 《세계사를 바꾼 6가지 음료》는 맥주, 와인, 증류주, 커피, 차 그리고 콜라라는 렌즈를 통해 석기 시대부터 21세기까지 인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세계사에 대한 근본적이며 문헌적으로 충분히 검증된 시각을 제공한다. 저자에게 있어서 각 음료는 문화의 발전을 이끌었던 촉매제요 수단이었고, 저자는 그것들이 서로 다른 문명의 복잡한 상호 작용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저자의 해박하고 계몽적인 책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료들을 다시는 이전과 같은 감정으로 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소재불명신고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 비도서대출신청
  • 야간 도서대출신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72156 394.12 S785hㄱ 2층 주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비도서대출신청 야간 도서대출신청
0072157 394.12 S785hㄱ c.2 2층 주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비도서대출신청 야간 도서대출신청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 인기도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