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생명을 주는 신학 : 기독교는 정말 세상을 살 만하게 하는가
세상에 생명을 주는 신학 : 기독교는 정말 세상을 살 만하게 하는가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32817880 03230▼\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eng
- DDC
- 230-23
- 청구기호
- 230 V914fㅂ
- 저자명
- Volf, Miroslav
- 서명/저자
- 세상에 생명을 주는 신학 : 기독교는 정말 세상을 살 만하게 하는가 / 미로슬라브 볼프 ; 매슈 크로스문 ; 백지윤 옮김
- 원서명
- [원표제]For the life of the world : theology that makes a difference
- 발행사항
- 서울 : IVP, 2020
- 형태사항
- 242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일반주제명
- Theology, Practical
- 일반주제명
- Christian life
- 기타저자
- Croasmun, Matthew , 1979-
- 기타저자
- 백지윤
- 기타저자
- 볼프, 미로슬라브
- 기타저자
- 크로스문, 매슈
- 책소개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보편적 가치에 관한 이러한 물음은 오늘날 우리 문화 전반에서 경시되고 학교나 교회에서도 더 이상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다. 볼프와 크로스문은 신학이 이에 대응하지 못하고 진리, 선, 번영하는 삶을 다루는 본연의 과제를 도외시한 결과 오늘날 사회와 대부분의 그리스도인과는 무관한 것이 되었다고 지적한다. 저자들은 인간의 삶과 불가분 연결되어 있는 신학이 그 본질을 회복하기를 촉구하면서, 사도 바울이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이라고 묘사한 하나님 나라에 뿌리내린 좋은 삶의 그림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