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통과한 용기 : 길을 잃어버린 그리스도인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
십자가를 통과한 용기 : 길을 잃어버린 그리스도인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53139565 0323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248.4-23
- 청구기호
- 248.4 M823cㅈ
- 서명/저자
- 십자가를 통과한 용기 : 길을 잃어버린 그리스도인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 / 러셀 무어 지음 ; 정성묵 옮김
- 원서명
- [원표제]Courage to stand : facing your fear without losing your soul
- 발행사항
- 서울 : 두란노(두란노서원), 2021
- 형태사항
- 301 p. ; 23 cm
- 일반주제명
- 용기(심리학)[勇氣]
- 일반주제명
- 기독교 신앙 생활[基督敎信仰生活]
- 기타저자
- 정성묵
- 기타저자
- 무어, 러셀 , 1971-
- 책소개
-
『폭풍 속의 가정』 러셀 무어의 최신간
진정한 용기를 얻는 길은
두려움이 없는 길이 아니라
‘두려움을 통과해 그리스도께로 가는 길’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 두려움에 갇혀 있는가?
절망의 끝에 서 있는가?
세상의 용기가 아닌,
십자가가 빚은 용기로 설 때이다
삶은 매순간이 위기다. 특별히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 쉽지 않다. 그러나 예수가 보이신 길이 있다. 그 길을 엘리야는 갔고, 나와 당신도 가야 한다. 용기는 빛나는 승리를 거둔 갈멜산에서 얻어지지 않는다. 용기는 적과 싸워 이기거나, 안전하게 보호받거나, 많은 사람에게 환영받을 때 얻어지지 않는다. 용기는 엘리야처럼 또 그를 따랐던 사람들처럼 스스로 설 수 없을 때, 거친 광야에서 쓰러져 있을 때, 심지어 어서 죽음을 달라고 애원할 만큼 괴롭고 답답할 때 만들어진다.
엘리야는 자신이 시내산으로 향하고 있는 줄 알았으나 갈보리로 향하고 있었다. 우리도 그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