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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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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60518612 03330 : \2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04.2-23
청구기호  
304.2 S544aㄴ
저자명  
Shellenberger, Michael
서명/저자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 노정태 옮김
원서명  
[원표제]Apocalypse never
발행사항  
서울 : 부키, 2021
형태사항  
664 p. ; 22cm
주기사항  
원저자명 : Michael Shellenberger
서지주기  
주(p. 574-653) 및 색인(p. 654-664)수록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환경운동[環境運動]
일반주제명  
기후변화[氣候變化
기타저자  
노정태
기타저자  
셸런버거, 마이클
책소개  
당신이 안다고 믿는 환경주의는 과연 옳은가?
타임 선정 “환경 영웅”이 “환경 종말론”에 던지는 충격적 이의 제기!

“환경 구루” “기후 구루” “환경 휴머니즘 운동의 대제사장”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환경, 에너지, 안전 전문가 마이클 셸런버거가 30년간의 현장 활동과 연구, 고민과 열정, 대안과 해법을 총결산해 선보이는 문제작이다. 이 책은 기후 변화를 둘러싼 논란, 특히 최근 만연하고 있는 종말론적 환경주의에 강력한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환경 운동 진영과 과학계뿐 아니라 언론과 일반 대중에게까지 큰 파장과 충격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책에서 우리는 “얼음이 녹아 북극곰이 굶어 죽어 가고 있다” “아마존이 곧 불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그린피스가 고래를 구했다” 같은 익숙한 통념과 정반대되는 과학적 근거와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 또 “공장이 떠나면 숲이 위험해진다” “자연을 구하려면 인공을 받아들여야 한다”라는 우리의 직관에 반하는 역설을 이해하게 된다. 나아가 “원자력은 지극히 위험하고 비싸다”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가 유일한 길이다”라는 주장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분명히 깨닫게 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환경 문제에서 허구와 사실을 또렷이 구분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서 우리가 가진 긍정적 잠재력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하여 자연과 인간 모두에게 번영을 가져다주는 진정한 해결책에 새로운 눈을 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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