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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국가
눈먼 자들의 국가 / 김애란 [외]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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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국가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54626071 03810 : \5500
DDC  
811.8-22
청구기호  
811.8 ㄱ821ㄴ
서명/저자  
눈먼 자들의 국가 / 김애란 [외]지음
원서명  
[기타표제]세월호를 바라보는 작가의 눈
원서명  
[기타표제]국가가 국민을 구조하지 않은 '사건' 이다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4
형태사항  
231 p. ; 21 cm
주기사항  
공지은이: 김행숙, 김연수, 박민규, 진은영, 황정은, 배명훈, 황종연, 김홍중, 전규찬, 김서영, 홍철기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수록
키워드  
세월호침몰 세월호 세월호사고
기타저자  
김애란
기타저자  
김행숙
기타저자  
김연수
기타저자  
박민규
기타저자  
진은영
기타저자  
황정은
기타저자  
배명훈
기타저자  
황종연
기타저자  
김홍중
기타저자  
전규찬
기타저자  
김서영
기타저자  
홍철기
책소개  
12인의 필자가 써내려간 세월호, 그 잊지 못할 ‘사건’

『눈먼자들의 국가』는 세월호 참사 이후 계간 《문학동네》 2014년 여름호와 가을호에 게재된 글을 엮은 것이다. 이 글은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문인 김애란, 김행숙, 김연수 등과 사회과학자들이 숙연한 마음을 가지고 써내려간 글들이다. 책은 얇지만 그 속엔 담긴 글들의 무게는 진실과 슬픔이 담겨 무겁다. 어떤 경우에도 진실은 먼저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않으며 정당한 슬픔은 합당한 이유 없이 눈물을 그치는 법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한다.

이 책은 세월호의 참사를 잊지 말자는 뜻에서 열 두분의 필자와 문학동네가 뜻을 모아 발간하였다. 문인들이 바라보는 세월호 참사의 슬픔과 분노, 그리고 사회학자들이 전하는 세월호의 진실과 그 날의 사건을 써내려간다. 4월 16일의 참사 이후, 상황은 우리의 기대를 배반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진실은 수장될 위기에 처했고, 슬픔은 거리에서 조롱받는 중이다. 이 책이 다시 한번 그 날의 사건을 잊지 말고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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