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와 융 :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두 거장의 가르침
헤세와 융 :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두 거장의 가르침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90906142 03100 : \16,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eng, 원저작언어 - spa
- DDC
- 150.1954-22
- 청구기호
- 150.1954 S487cㅂ
- 저자명
- Serrano, Miguel
- 서명/저자
- 헤세와 융 :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두 거장의 가르침 / 미구엘 세라노 지음 ; 박광자 ; 이미선 옮김
- 원서명
- [영어번역표제] C.G. Jung and Hermann Hesse : a record of two friendships
- 원서명
- [원표제]El circulo hermético
- 발행사항
- 서울 : BOOKULOVE, 2021
- 형태사항
- 243 p. : 삽화 ; 21 cm
- 언어주기
- 스페인어로 된 원저작을 영어로 번역하고, 이것을 다시 한글로 번역
- 주제명-개인
- Jung, C. G.((Carl Gustav))
- 주제명-개인
- Hesse, Hermann
- 기타저자
- 박광자
- 기타저자
- 이미선
- 기타저자
- 세라노, 미구엘
- 책소개
-
헤세와 융, 두 사람과 나란히 걷는 아름다운 산책길
그리고 인간과 세계에 대한 대화
인간과 세계에 대해 탐구하던 청년 미구엘 세라노가 노년의 헤르만 헤세와 칼 융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기록한 책이다. 영혼의 닮은꼴이었던 헤세와 융은 1917년에 처음 만나 깊게 교유했으며 서로의 작품과 학문에 영향을 끼쳤다.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사는 것’을 삶의 의미이자 최종 목적지로 여겼던 두 사람은 노년에 이르러 깨달은 바를 영적인 대화로 풀어낸다. 두 사람과 정신적으로 누구보다 깊게 교감한 저자는 꼼꼼한 기록으로 두 지식인의 무르익은 지혜를 생생하게 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