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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할랬는데 또 직원이 됐어 - [전자도서]
사장 할랬는데 또 직원이 됐어 - [전자도서] / 김여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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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할랬는데 또 직원이 됐어 - [전자도서]
자료유형  
 전자책 국내
ISBN  
9791191382044 05810
DDC  
811.46-23
청구기호  
811.46 ㄱ824ㅅ
저자명  
김여나
서명/저자  
사장 할랬는데 또 직원이 됐어 - [전자도서] / 김여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더블엔, 2021( (북큐브네트웍스, 2021))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5년 동안 아이 키우고 살림했던 모든 경험들이 직장생활을 더욱 슬기롭게 만들어주었고, 회사생활은 예전보다 더 재미있어졌다. 예전에는 듣고 흘렸던, 사장님의 좋은 말씀들이 귀에 쏙쏙 들어오기 시작해 포스트잇에 붙여두고 메모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다음에 CEO가 되면,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키워드  
한국문학 에세이 사장 직원 위로
기타형태저록  
사장 할랬는데 또 직원이 됐어. 9791191382044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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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저자  
퀸스드림
책소개  
경력단절 엄마, 까칠했던 김비서의 슬기로운 회사복귀 에세이

까칠했던 골드미스, 5년의 경력단절을 지나 슬기로운 엄마가 되어 회사로 돌아왔다! 마흔다섯, 의외로 회사생활이 편해지고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늦은 나이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자연스럽게 일을 그만두었다. 육아를 하며 전공을 살려 일본어 과외도 해보고, 인터넷 쇼핑몰도 해보고, 책도 쓰고 강의도 했다. 딱히 망한 것도 없지만 그닥 성공한 것도 없다. 창업 준비를 하다가 예전에 다녔던 회사로 다시 돌아왔다.

사장 할랬는데… 슬퍼할 짬도 없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했다. 가슴을 쓸어내리며 감사한 시간들이 이어졌다. 그렇게 직장인 3년차가 되었다. 5년 동안 아이 키우고 살림했던 모든 경험들이 직장생활을 더욱 슬기롭게 만들어주었고, 회사생활은 예전보다 더 재미있어졌다. 예전에는 듣고 흘렸던, 사장님의 좋은 말씀들이 귀에 쏙쏙 들어오기 시작해 포스트잇에 붙여두고 메모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목이 늘어난 티셔츠를 입고, 아이를 업고 있는 몇년 전의 많은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도 많아졌다. 그래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음에 CEO가 되면,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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