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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기 위해 쓴다 : 분노는 유쾌하게 글은 치밀하게
지지 않기 위해 쓴다  : 분노는 유쾌하게 글은 치밀하게 / 바버라 에런라이크 지음  ; 김희정 옮...
Contents Info
지지 않기 위해 쓴다 : 분노는 유쾌하게 글은 치밀하게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60518704 03330 : \1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06.20973-22
청구기호  
306.20973 E33hㄱ
저자명  
Ehrenreich, Barbara
서명/저자  
지지 않기 위해 쓴다 : 분노는 유쾌하게 글은 치밀하게 / 바버라 에런라이크 지음 ; 김희정 옮김.
원서명  
[원표제]Had I known : collected essays
발행사항  
서울 : 부키, 2021.
형태사항  
423 p. ; 23 cm.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수록
수상주기  
펜 아메리카 펜 다이아몬스타인 스필보겔 수상, 2021
일반주제명  
Social problems United States
주제명-지명  
United States Social conditions 1980-
키워드  
사회문제 칼럼 미국사회 사회비평
기타저자  
김희정
기타저자  
바버라 에런라이크
책소개  
체험형 글쓰기의 대가 바버라 에런라이크
그가 삶의 가장자리에서 끌어올린 불평등의 연대기

바버라 에런라이크는 철저히 ‘체험형 글쓰기’를 표방하는 저널리스트로, 3년간 워킹푸어로 일한 경험을 담은 《노동의 배신》을 2001년 출간하면서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작가로 발돋움했다. 이 책은 35년간 바버라 에런라이크가 《가디언》 《타임》 《뉴욕타임스》 《허핑턴포스트》 《네이션》 등 유수의 언론 매체에 기고했던 칼럼 모음집이자, 그의 말에 따르면 ‘도덕적 분노에 불을 지폈던 글’을 묶은 것이다. 1장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에서는 빈곤과 불평등 문제를, 2장 ‘몸과 마음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는 건강 열풍의 숨은 진실을 파헤친다. 3장 ‘지금 여기, 남성에 대하여’와 4장 ‘여성들이 계속 써야 하는 이유’에서는 페미니스트로서 남성과 여성의 시대적 문제들을 짚어본다. 5장 ‘신, 과학, 그리고 기쁨’에서는 과학자 출신답게 종교와 과학에 대해 면밀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6장 ‘중산층 몰락 사회의 탄생’에서는 계층 양극화의 심화를 고찰하며 깊은 빛나는 통찰을 이끌어 낸다. ‘탁월한 르포 작가’ ‘행동하는 저널리스트’라는 명성답게 총 6가지 주제와 36개의 글에서는 에런라이크가 생생한 경험에서 길어 올린 날카로운 진단과 그 특유의 풍자뿐 아니라 냉혹한 예견까지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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