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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중독 : 수치심과 결별하고 공의존에서 탈출하기
관계 중독  : 수치심과 결별하고 공의존에서 탈출하기 / 달린 랜서 지음 ; 박은숙 옮김
Contents Info
관계 중독 : 수치심과 결별하고 공의존에서 탈출하기
Material Type  
 단행본
ISBN  
9791187064299 03180 : \16,000
Language Code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158.2-23
Callnumber  
158.2 L247cㅂ
Author  
Lancer, Darlene
Title/Author  
관계 중독 : 수치심과 결별하고 공의존에서 탈출하기 / 달린 랜서 지음 ; 박은숙 옮김
Original Title  
[원표제]Conquering shame and codependency : 8 steps to freeing the true you
Publish Info  
서울 : 교양인, 2020
Material Info  
319 p. : 삽도 ; 23 cm
General Note  
권말부록: 자기 공감 테스트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인간 관계[人間關係]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응용 심리학[應用心理學]
Added Entry-Personal Name  
박은숙
기타저자  
랜서, 달린
책소개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 이 느낌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걸까? 사랑에 중독된 내 마음을 들여다보니 수치심이 살고 있었다. 공의존에서 벗어나 건강한 관계를 되찾는 자기 회복의 심리학.



삶의 의미를 나가 아닌 너에게서 찾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면 죄책감에 시달린다. 파트너가 바람을 피우거나 폭력을 휘둘러도 떠나지 못한다. 배우자나 자식이 잘되는 데서 자존감을 찾는다. 연애할 때마다 모든 것을 연인에게 맞추느라 힘겹다. 제일 두려워하는 말은 "그만 만나자."이다. 에너지가 온통 타인에게 쏠려 있어서 자기 삶을 제대로 꾸리지도 못하고 스스로를 돌보지도 못한다. 관계 중독자라고 불리는 이 사람들에게 홀로 선 나는 없다. 오직 너와 함께 있는 나만 있을 뿐이다.



관계 중독자의 내면에는 자기가 사랑스럽지 않고 부끄러워서 사라져버리고 싶은 나쁜 감정, 즉 수치심이 있다. 수치심은 사랑의 파괴자다. 건강한 관계에 요구되는 모든 행동과 소통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수치심과 관계 중독은 서로를 자양분으로 삼아 우리의 삶을 망친다. 저자는 심각한 관계 중독자였던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또 심리 상담을 하면서 만난 내담자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삼아 수치심과 관계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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