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부모들은 권위적으로 양육한다 : 맞벌이 부모들이 맞춤형 양육법
프랑스 부모들은 권위적으로 양육한다 : 맞벌이 부모들이 맞춤형 양육법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95312801 13590 : \13,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649.1-21
- 청구기호
- 649.1 K76gㅇ
- 서명/저자
- 프랑스 부모들은 권위적으로 양육한다 : 맞벌이 부모들이 맞춤형 양육법 / 프레데릭 코크만 지음 ; 이성엽 옮김.
- 원서명
- [원표제]Guide de survie pour parents de' bordespar Frederic Kochman
- 발행사항
- 안양 : 맑은숲, 2014.
- 형태사항
- 239 p. ; 23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Frederic Kochman
- 언어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이성엽
- 기타저자
- 코크만, 프레데릭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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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최고의 아동정신과 전문의가 공개하는 자녀 양육의 성공법
오늘날 아이를 키우는 일은 과거보다 더 복잡해졌다. 다변화 시대에 적응하는 부모들의 육아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 특히 시간에 쫒기는 맞벌이 부모들은 평소에 시간을 함께하지 못한다는 미안함 때문에 아이의 버릇없는 행동을 보고도 단호하게 야단을 치지 못하거나, 습관을 바로잡아야 할 때 아이의 잘못을 눈감아주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부모의 이런 태도는 아이의 불안감을 더 키워줄 뿐, 실제로 아이의 성장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저자는 부모의 이런 양육 태도가 아이를 망칠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 실제 사례를 보여주며 지적하고, 아이들의 심리를 좀 더 명확하게 분석한다. 양육 과정에서 아이의 불안정한 행동을 보며 부모가 자신없어하고 당황하면 할수록, 아이는 직감으로 이를 감지하고 감정이 더 불안정해진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