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시즘을 '지식인의 아편'으로 규정한)자유주의자 레이몽 아롱 : 장루이 미시카, 도미니크 볼통과의 대담
(마르크시즘을 '지식인의 아편'으로 규정한)자유주의자 레이몽 아롱 : 장루이 미시카, 도미니크 볼통과의 대담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65235842 03100 : \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944.08-22
- 청구기호
- 944.08 A769sㅂ
- 저자명
- Aron, Raymond , 1905-
- 서명/저자
- (마르크시즘을 지식인의 아편으로 규정한)자유주의자 레이몽 아롱 : 장루이 미시카, 도미니크 볼통과의 대담 / 레이몽 아롱 지음 ; [장루이 미시카 ; 도미니크 볼통 대담] ; 박정자 옮김
- 원서명
- [기타표제]"정치적 견해가 다르면 우정을 간직하기 어려운 시대"
- 원서명
- [원표제](Le) spectateur engagé
- 발행사항
- 서울 : 기파랑, 2021
- 형태사항
- 496 p. ; 21 cm
- 주제명-개인
- Aron, Raymond , 1905-1983
- 주제명-개인
- 아롱, 레이몽
- 기타저자
- Missika, Jean- Louis , 1951-
- 기타저자
- Wolton, Dominique , 1947-
- 기타저자
- 박정자
- 기타서명
- 20세기의 증언
- 기타서명
- 20세기의 증언
- 기타저자
- 미시카, 장루이
- 기타저자
- 볼통, 도미니크
- 책소개
-
마르크시즘을 ‘지식인의 아편’으로 규정한
‘참여하는 방관자’ 레이몽 아롱
‘20세기의 산 증인’ 노년의 레이몽 아롱과 68 세대 학자들의 1 대 2 배틀
‘참여하는 방관자’ 레이몽 아롱, 원칙과 소신 있는 ‘지식인의 진짜 참여’를 말하다!
1차대전, 히틀러의 등장, 2차대전과 망명정부, 전후 프랑스의 혼란과 식민질서 재편, 그리고 미·소 냉전까지-격동의 세기를 살아내며 자유주의·보수주의 사상을 정교화하고 전체주의에 맞서 필봉을 휘두른 레이몽 아롱. 이념 때문에 사르트르·메를로퐁티 등 친구들과의 결별도 감수해야 했던 노년의 레이몽 아롱이 젊은 68 세대 학자들과 ‘자유의 승리’와 ‘전체주의의 필멸’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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