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바꾼 15번의 무역전쟁 : 춘추전국시대부터 팍스 아메리카나까지
세계사를 바꾼 15번의 무역전쟁 : 춘추전국시대부터 팍스 아메리카나까지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90908719 0390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DDC
- 382.09-23
- 청구기호
- 382.09 ㅈ684ㅅㅂ
- 저자명
- 赵涛
- 서명/저자
- 세계사를 바꾼 15번의 무역전쟁 : 춘추전국시대부터 팍스 아메리카나까지 / 자오타오 ; 류후이 지음 ; 박찬철 옮김
- 원서명
- [원표제]世界贸易战简史
- 발행사항
-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20
- 형태사항
- 221 p. : 삽화 ; 22 cm
- 주기사항
- 3,000년간 이어진, 총칼보다 치명적이고 외교보다 재치 있는 대결의 역사
- 일반주제명
- International trade History
- 기타저자
- 劉挥
- 기타저자
- 박찬철
- 기타저자
- 자오타오
- 기타저자
- Zhao, Tao
- 기타저자
- 류후이
- 기타저자
- Liu, Hui
- 기타저자
- 刘挥
- 책소개
-
국가 간 경제적 충돌이 격화되는 오늘날,
무역전쟁의 역사에서 생존의 지혜를 찾는다!
기원전 6세기부터 21세기까지,
세상을 움직인 ‘가장 조용한 전쟁’의 역사가 펼쳐진다!
『세계사를 바꾼 15번의 무역전쟁: 춘추전국시대부터 팍스 아메리카나까지』는 기원전 6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역사의 향방을 가른 15번의 중요한 무역전쟁을 소개한다. 열국이 중원을 제패하기 위해 경쟁하던 춘추전국시대부터 국가, 이익집단 등 다양한 경제주체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21세기까지, 무역전쟁은 크게는 패권국의 흥망을, 작게는 개인의 먹고사는 일을 좌우해왔다. 이 책은 무역전쟁을 ‘두 번째 전장’으로 정의한다. 현재 진행 중인 미·중 무역전쟁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무역전쟁은 단순히 계산기를 두드리고 회계상의 이익과 손해를 따지는 ‘얌전한 머리싸움’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