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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이름을 이렇게 지었어? : 좀벌레부터 범고래까지 우리가 몰랐던 야생의 뒷이야기
누가 내 이름을 이렇게 지었어? : 좀벌레부터 범고래까지 우리가 몰랐던 야생의 뒷이야기 / 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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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이름을 이렇게 지었어? : 좀벌레부터 범고래까지 우리가 몰랐던 야생의 뒷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72979777 0340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spa
DDC  
570-23
청구기호  
570 A662lㄱ
저자명  
Aranda, Oscar S.
서명/저자  
누가 내 이름을 이렇게 지었어? : 좀벌레부터 범고래까지 우리가 몰랐던 야생의 뒷이야기 / 오스카르 아란다 지음 ; 김유경 옮김
원서명  
[원표제]Lenguaje secreto de la naturaleza : descubre la inteligencia y las emociones de animales y plantas
발행사항  
파주 : 동녘, 2020
형태사항  
317 p. : 천연색삽화 ; 21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Oscar S. Aranda
언어주기  
스페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생물학[生物學]
일반주제명  
야생[野生]
기타저자  
김유경
기타저자  
아란다, 오스카르 S.
기타저자  
아란다, 오스카르
책소개  
CNN과 MBC가 주목한 바다거북 파수꾼, 오스카르 아란다의 좌충우돌 동물 에세이!

“살아있는 존재의 가장 사랑스러운 얼굴을 보여준다” - 《라스 프로빈시아스》(스페인 유력지)
“단순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자연과의 잃어버린 연결을 복원한다” - 《라 반구아르디아》(스페인 유력지)

열정적인 바다거북 보호 활동가로 널리 알려진 멕시코 생물학자가 책장 깊숙한 곳에 사는 좀벌레부터 잔혹한 킬러로 오해받는 범고래까지 야생의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고 쓴 엉뚱하고 유쾌한 자연 에세이. 가장 익숙한 공간인 집, 아름다운 멕시코 바다, 스페인의 신비로운 숲을 누비며 마주친 야생의 얼굴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 “살아 있는 존재들의 가장 사랑스러운 얼굴을 보여준다”는 평을 받았다. 흔히 주목받는 포유류뿐 아니라 편견과 혐오에 시달리는 파충류와 곤충에게도 따뜻한 시선을 던지며 우리가 몰랐던 자연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에는 지은이가 헌신했던 바다거북 보호 프로젝트의 뒷이야기도 담겨 있다. 이 일에 뛰어들게 된 이유, 가죽이 벗겨지기 직전 바다거북을 구하고 새끼 거북의 탄생을 지켜봤던 이야기, MBC 촬영팀과의 기억과 후일담, 12년의 활동을 뒤로하고 스페인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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