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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봄 2019
소설 보다. 봄 2019 / 지은이: 김수온 ; 백수린 ; 장희원
Contents Info
소설 보다. 봄 2019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32035390 03810 : \3500
DDC  
811.36-23
청구기호  
811.36 ㅅ422
서명/저자  
소설 보다. 봄 2019 / 지은이: 김수온 ; 백수린 ; 장희원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9
형태사항  
131 p. ; 19 cm
내용주기  
한 폭의 빛 김수온 -- 아직 집에는 가지 않을래요 백수린 -- 우리의 환대 장희원
일반주제명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일반주제명  
단편 소설[短篇小說]
기타저자  
김수온 , 1994-
기타저자  
백수린 , 1982-
기타저자  
장희원 , 1993-
기타서명  
한 폭의 빛
기타서명  
아직 집에는 가지 않을래요
기타서명  
우리의 환대
책소개  
새로운 세대가 그려내는 새로운 소설적 풍경

2019년 확 달라진 옷을 입고 『소설 보다: 봄 2019』가 독자들 앞에 선다. 는 문학과지성사가 분기마다 ‘이 계절의 소설’을 선정, 홈페이지에 그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계절마다 엮어 1년에 4권씩 출간하는 단행본 시리즈로 2018년에 시작되었다. 선정된 작품은 문지문학상 후보로 삼는다. 도서는 휴대하기 쉬운 판형과 부담 없는 가격으로 1년 동안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지난해 총 세 권의 단행본을 출간하며 젊은 작가들의 소설은 물론 선정위원이 직접 참여한 작가와의 인터뷰를 수록하여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앞으로도 매 계절 간행되는 는 주목받는 젊은 작가와 독자를 가장 신속하고 긴밀하게 연결하는 가교이자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다.
『소설 보다: 봄 2019』에는 ‘이 계절의 소설’ 봄 선정작인 김수온의 「한 폭의 빛」, 백수린의 「아직 집에는 가지 않을래요」, 장희원의 「우리[畜舍]의 환대」, 총 3편과 작가 인터뷰가 실렸다. 선정위원(강동호, 김신식, 김형중, 우찬제, 이광호, 이수형, 조연정)은 문지문학상 심사와 동일한 구성원이며 매번 자유로운 토론을 거쳐 작품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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