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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물리라. 2 : 하나님의 성품
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물리라. 2 : 하나님의 성품 / 이재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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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물리라. 2 : 하나님의 성품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53141025 03230 : \10,000
DDC  
252-21
청구기호  
252 ㅇ865ㅈ
서명/저자  
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물리라. 2 : 하나님의 성품 / 이재훈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두란노, 2021
형태사항  
128 p. ; 20 cm
일반주제명  
기독교
일반주제명  
설교집
기타저자  
이재훈
책소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때로 상반되는 것 같은 두 모습을 가진 하나님.
성경이 계시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볼 수 있다!

사랑이지만 진노하시는 분
자유롭지만 약속에 매여 있는 분
은밀히 숨어 있지만 늘 가까이 임재하시는 분
항상 일하지만 안식을 누리시는 분
완전히 선하지만 택한 자를 연단하시는 분
모든 것을 알지만 모든 것을 듣고자 하시는 분
온 세상을 지었지만 아주 작은 나를 아시는 분
모든 것을 섭리하지만 우연으로 찾아오시는 분
그리고
결코 변치 않지만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분

인간은 하나님의 한 가지 모습만을 붙잡고 또 다른 모습은 배척한다. 이는 인간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하기에 일어나는 일이다.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어떻게 우리의 기도로 달라질 수 있는가?”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이 과연 나의 이 고민에 관심을 가지실까?” “선하신 하나님이라면 왜 세상에 악이 존재하는가?” 등의 질문을 던지며 하나님의 성품을 모순되는 것으로 간주하고 스스로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을 만들어 낸다.
그러나 하나님이 성경에서 계시하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정반대의 모습으로 보여 충돌하는 것 같았던 그분의 성품들이 사실은 서로를 지탱해 주는 모습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성의존사색’이 아닌 ‘계시의존사색’만이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길인 것이다. 계시의존사색으로 바라볼 때 하나님의 역사는 모두가 깨어짐이 없는 전체를 이루며, 그러면서도 풍성한 다양성과 변화를 지니고 있음을 깨닫는다. 하나님의 성품과 일하심은 놀라울 뿐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단지 맛볼 뿐이며 그분 안에 거할 뿐이다. 하나님의 성품을 하나님의 계시에 의존하여 통합적으로 받아들이려고 시도한 이 책을 통해 놀라우신 하나님을 좀 더 맛보게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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