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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제2국면 - [전자도서] : 코로나 롱테일, 충격은 오래간다
팬데믹 제2국면 - [전자도서] : 코로나 롱테일, 충격은 오래간다 / 우석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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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제2국면 - [전자도서] : 코로나 롱테일, 충격은 오래간다
자료유형  
 전자책 국내
ISBN  
9788931021554 03320 : \57600
DDC  
303.485-23
청구기호  
303.485 ㅇ531ㅍ
저자명  
우석훈
서명/저자  
팬데믹 제2국면 - [전자도서] : 코로나 롱테일, 충격은 오래간다 / 우석훈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문예출판사, 2021( (북큐브네트웍스, 2021))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2020년 초 코로나 팬데믹 발생 이후 1년, 우리는 지금 백신이 보급되는 ‘팬데믹 제2국면’을 맞고 있다. 백신 이후, 대한민국에 변곡점은 오는가? 백신의 보급이 곧 팬데믹의 종료를 의미하는가? 코로나 충격 이후 한국 경제가 새로운 ‘코로나 균형’을 이루는 데는 대략 4년이 소요될 것이다. 이 시점에 우리는 팬데믹의 아주 ‘긴 꼬리’를 보게 될 것이다.
키워드  
코로나균형 롱테일영향 경제적충격 팬데믹경제학 경제전망
기타형태저록  
팬데믹 제2국면. 9788931021554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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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백신 이후, 대한민국에 변곡점은 오는가?
코로나 팬데믹의 서사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 경제학자 우석훈의 ‘대한민국 버전’ 팬데믹 경제전망
★ 팬데믹 제1국면부터 제4국면까지, ‘코로나 롱테일’을 분석한 최초의 책

2020년 초 코로나 팬데믹 발생 이후 1년, 우리는 지금 백신이 보급되는 ‘팬데믹 제2국면’을 맞고 있다. 백신 이후, 대한민국에 변곡점은 오는가? 백신의 보급이 곧 팬데믹의 종료를 의미하는가? 코로나 충격 이후 한국 경제가 새로운 ‘코로나 균형’을 이루는 데는 대략 4년이 소요될 것이다. 이 시점에 우리는 팬데믹의 아주 ‘긴 꼬리’를 보게 될 것이다. 자동차, 관광, 자영업, 학교, 프리랜서, 재택근무, 극장, 로컬… 우리 일상의 경제와 산업을 바꾸는 ‘코로나 롱테일’ 최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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