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삶에 스며들 때 - [전자도서]
죽음이 삶에 스며들 때 - [전자도서]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ISBN
- 9791191766165 03850 : \261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610.2-23
- 청구기호
- 610.2 J95tㅇ
- 저자명
- Jund, Rainer
- 서명/저자
- 죽음이 삶에 스며들 때 - [전자도서] / 라이너 융트 지음 ; 이지윤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age in Weiß
- 발행사항
-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21( (북큐브네트웍스, 202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Rainer Jund
- 초록/해제
- 요약인턴에서 시작해 전문의가 되기까지, 긴 시간 병원에서 수없이 삶과 죽음을 가르는 순간과 기적을 목격한 저자가 삶의 불가해성을 문학적으로 기록했다. 한 사람의 환자마다 각자의 일상과 삶과 이야기가 있기에 경험하게 되는 연민이나 슬픔, 의사로서 좌절하거나 의료 시스템에서 느끼는 무기력함을 진솔하게 써내려가 독일 현지에서 수많은 독자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우리나라 의료계 현실과 다르지 않은 한 편 한 편의 에피소드가 미국 의학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펼쳐지며, 의사로서만이 아닌 연약한 인간으로서의 따뜻한 시선이 빛난다.
- 기타저자
- 이지윤
- 기타형태저록
- 죽음이 삶에 스며들 때. 979119176616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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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융트, 라이너
- 책소개
-
젊은 의사가 수술실에서 만난 기적의 순간들. “그럼에도 우리가 사랑하고 신뢰할 때, 삶은 빛이 된다.” 인턴에서 시작해 전문의가 되기까지, 긴 시간 병원에서 수없이 삶과 죽음을 가르는 순간과 기적을 목격한 저자가 삶의 불가해성을 문학적으로 기록했다.
한 사람의 환자마다 각자의 일상과 삶과 이야기가 있기에 경험하게 되는 연민이나 슬픔, 의사로서 좌절하거나 의료 시스템에서 느끼는 무기력함을 진솔하게 써내려가 독일 현지에서 수많은 독자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우리나라 의료계 현실과 다르지 않은 한 편 한 편의 에피소드가 미국 의학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펼쳐지며, 의사로서만이 아닌 연약한 인간으로서의 따뜻한 시선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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