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게요, 오래가게 - [전자도서] : 기꺼이 단골이 되고 싶은 다정하고 주름진 노포 이야기
또 올게요, 오래가게 - [전자도서] : 기꺼이 단골이 되고 싶은 다정하고 주름진 노포 이야기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ISBN
- 9788950996727 03910 : \50040
- DDC
- 811.8-23
- 청구기호
- 8911.8 ㅅ294ㄸ
- 저자명
- 서진영
- 서명/저자
- 또 올게요, 오래가게 - [전자도서] : 기꺼이 단골이 되고 싶은 다정하고 주름진 노포 이야기 / 서진영 지음 ; 루시드로잉 그림
- 발행사항
- 파주 : Arte(북이십일 아르테), 2021( (북큐브네트웍스, 202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아르테는 북이십일의 문학·교양 브랜드임
- 초록/해제
- 요약동네 골목 한쪽에 세월을 짐작할 수 없는 오래된 가게가 있다. 이 오래된 가게는 어떤 주름진 역사를 만들며 100년에 가까운 시간을 이어온 걸까? 『또 올게요, 오래가게』는 서로 다른 것을 만들고 파는 노포의 얼굴과 목소리를 담아낸 책이다. 24곳 가게의 주인들이 들려준 그들의 작은 역사가, 시간의 더께가 쌓인 건물의 그림이 동네에 하나쯤 있던 가게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 기타저자
- 루시드로잉
- 기타형태저록
- 또 올게요, 오래가게. 9788950996727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책소개
-
우리 동네에 있었으면 싶고
기꺼이 단골이 되고 싶은 오래된 가게를 만나다!
24곳 노포의 다정하고 주름진 역사
동네 골목 한쪽에 세월을 짐작할 수 없는 오래된 가게가 있다. 이 오래된 가게는 어떤 주름진 역사를 만들며 100년에 가까운 시간을 이어온 걸까? 『또 올게요, 오래가게』는 서로 다른 것을 만들고 파는 노포의 얼굴과 목소리를 담아낸 책이다. 24곳 가게의 주인들이 들려준 그들의 작은 역사가, 시간의 더께가 쌓인 건물의 그림이 동네에 하나쯤 있던 가게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3대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문을 열어온 가게, 매일 새벽 거리를 쓸며 하루를 시작하는 가게들을 들여다보면 그 꾸준한 삶에 대한 존경심마저 샘솟는다. 이 책을 덮으며 오래된 가게의 ‘오래된’이 낡은 것이 아니라 오래도록 존재할 만큼 값진 것으로 읽히길 바란다. 더불어 우리 곁의 오래된 것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소장정보
- 예약
- 소재불명신고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 비도서대출신청
- 야간 도서대출신청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