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 /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 정세환 옮김
Inhalt Info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89550257 03900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641.2109-22
청구기호  
641.2109 ㄱ522ㅊㅈ
저자명  
궁기정승 , 1942-
서명/저자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 /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 정세환 옮김
원서명  
[기타표제]한 잔 술에 담긴 인류 역사 이야기
원서명  
[원표제]知っておきたい「酒」の世界史
발행사항  
서울 : 탐나는책, 2020
형태사항  
246 p. : 삽화 ; 22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宮崎正勝
언어주기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술(마시는)[酒]
일반주제명  
역사[歷史]
기타저자  
정세환
기타저자  
ミヤザキ, マサカツ , 1942-
기타저자  
宮崎正勝 , 1942-
기타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 , 1942-
기타저자  
Miyazaki, Masakatsu , 1942-
기타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
기타저자  
Miyazaki, Masakatsu , 1942-
책소개  
인간을 신의 세계로 유혹하는 술
향긋한 술을 통해 배우는 인류 문명의 역사

술로 세계사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 스카치, 버번, 캐나디언 클럽, 코냑, 워커, 럼주, 와인 등은 지역을 대표하는 각양각색의 술이지만 지금은 전 세계 어디에서든 즐길 수 있다. 각 지역의 문화적 특색이 담긴 술이 어떻게 탄생되었고 또 어떻게 세계로 확산되었는지를 살피는 것은 인류 문명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보드카, 데킬라, 소주 등 전 세계의 모든 증류주는 9세기에 이슬람에서 연금술을 위해 발명된 증류기 알렘빅에서 시작되었다. 메소포타미아에서 유럽으로 전해진 ‘액체 빵’ 맥주, 흑사병의 공포가 낳은 위스키와 브랜디, 음료수 대신이었던 대항해 시대의 와인, 겨울의 추위가 낳은 기적의 술 샴페인 등 세계를 둘러싼 다양한 술의 재미있고 생생한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Buch Status

  • Reservierung
  • frei buchen
  • Meine Mappe
  • Erste Aufräumarbeiten Anfrage
  • 비도서대출신청
  • 야간 도서대출신청
Sammlungen
Registrierungsnummer callnumber Standort Verkehr Status Verkehr Info
0074281 641.2109 ㄱ522ㅊㅈ 2층 주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비도서대출신청 야간 도서대출신청

* Kredite nur für Ihre Daten gebucht werden. Wenn Sie buchen möchten Reservierungen, klicken Sie auf den Button.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