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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극한경제 시나리오 : 팬데믹 이후 회복과 성장을 위한 생존 지도
(2030) 극한경제 시나리오 : 팬데믹 이후 회복과 성장을 위한 생존 지도 / 리처드 데이비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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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극한경제 시나리오 : 팬데믹 이후 회복과 성장을 위한 생존 지도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60518940 03320 : \2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38.544-23
청구기호  
338.544 D257eㄱ
저자명  
Davies, Richard
서명/저자  
(2030) 극한경제 시나리오 : 팬데믹 이후 회복과 성장을 위한 생존 지도 / 리처드 데이비스 지음 ; 고기탁 옮김
원서명  
[원표제]Extreme Economies
발행사항  
서울 : 부키, 2021
형태사항  
559 p : 지도, 도표 ;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Richard Davies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527-559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극한 경제[極限經濟]
일반주제명  
극한[極限]
기타저자  
고기탁
기타서명  
극한경제 시나리오
기타저자  
데이비스, 리처드
기타서명  
(이천삼십) 극한경제 시나리오
책소개  
10년 후 초고령화, 초디지털화, 초불평등화의 극한 경제가 닥친다!
이 대격변에서 어떻게 생존하고 회복하고 성장할 것인가?

코로나 팬데믹이 던지는 메시지는 간단하다. 이와 같은 “극한 상황”이 언제 어디서든 벌어질 수 있으며, 우리의 경제와 삶은 생각보다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향후 10년 가장 중요한 추세는 “고령화, 디지털화, 불평등화” 3가지다. 현재도 우려를 자아내는 이 추세는 앞으로 더욱 심화하면서 분열과 갈등을 증폭하고 경제만이 아니라 정치, 사회 전반에서 대격변을 불러올 것이다.
극한에 대비하려면 극한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좋다. 이 전략에 따라 저자는 4대륙 9개국 16만 킬로미터를 가로지르는 “극한 경제 여행”을 떠난다. 이 책에서 만나는 여행지는 최선의 성공을 거둔 3곳(아체, 자타리, 루이지애나), 최악의 실패를 겪은 3곳(다리엔, 킨샤사, 글래스고), 최첨단의 미래를 달리는 3곳(아키타, 탈린, 산티아고)이다. 거의 또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곳들이지만 극한 여행지로는 최고의 핫 스폿들이다.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곳들이 살아남아 회복하고 성장하는 비결은 무엇인가? 반대로 최고의 조건을 갖춘 곳들이 참담한 실패와 몰락을 겪는 이유는 무엇인가? 임박한 미래를 선도하는 곳들은 어떤 충격과 도전에 직면하며 어떻게 대응하는가? 생생하고 감동적인 일상의 풍경과 현장의 목소리, 풍성하고 날카로운 연구 데이터와 역사를 오가는 여정 속에서 저자는 앞으로 몇십 년간 세상을 규정할 극한 시나리오와 거기에 맞설 생존 지도를 또렷이 그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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