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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나무들
헤르만 헤세의 나무들 / 지은이: 헤르만 헤세  ; 폴커 미헬스 엮음  ; 안인희 옮김
コンテンツ情報
헤르만 헤세의 나무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36478698 03850 : \14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DDC  
834-23
청구기호  
834 H587bㅇ
서명/저자  
헤르만 헤세의 나무들 / 지은이: 헤르만 헤세 ; 폴커 미헬스 엮음 ; 안인희 옮김
원서명  
[원표제]Bäume
발행사항  
파주 : 창비, 2021
형태사항  
171 p. : 천연색삽화 ; 20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Hermann Hesse, Volker Michels
언어주기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독일 문학[獨逸文學]
일반주제명  
산문집[散文集]
일반주제명  
나무(식물)[木]
기타저자  
Hesse, Hermann , 1877-1962
기타저자  
Michels, Volker , 1943-
기타저자  
안인희 , 1953- , 安仁嬉
기타저자  
헤세, 헤르만 , 1877-1962
기타저자  
미헬스, 폴커 , 1943-
책소개  
“나무에서 아름다운 것들을 한움큼씩 가득 얻어 힘든 시절에 쓸 수 있게 보관할 수만 있다면!”

나무가 전하는 작고 소박한 기쁨과 위로에 대하여
헤세가 꽃피워낸 18편의 에세이와 21편의 시를 세밀화와 함께 읽는 시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가 나무와 삶에 대해 써내려간 시와 에세이를 담은 『헤르만 헤세의 나무들』이 (주)창비에서 출간됐다. 이 책에는 한수정 작가가 참여해 헤세가 느낀 나무의 다정한 목소리와 따뜻한 위로를 서정적이고도 아름다운 삽화로 표현해냈다. 시집으로 등단해 젊은 나이에 “여기 시인 헤세 잠들다”라는 자신의 묘비명을 미리 준비해놓을 정도로 시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헤세가 시만큼 아낀 평생의 벗이자 영혼의 쉼터이던 나무에 대해 남긴 시와 에세이는 쉼 없이 살아가는 오늘의 독자들 곁에 오래도록 따스한 안식처로 머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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