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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날씨다 : 아침식사로 지구 구하기
우리가 날씨다 : 아침식사로 지구 구하기 / 조너선 사프란 포어 지음  ; 송은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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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날씨다 : 아침식사로 지구 구하기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37479984 03300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63.73874-23
청구기호  
363.73874 F654wㅅ
저자명  
Foer, Jonathan Safran , 1977-
서명/저자  
우리가 날씨다 : 아침식사로 지구 구하기 / 조너선 사프란 포어 지음 ; 송은주 옮김
원서명  
[원표제]We are the weather : saving the planet begins at breakfast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20
형태사항  
330 p. ; 19 cm
주기사항  
본서는 "We are the weather : saving the planet begins at breakfast. c2019."의 번역서임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96-327
일반주제명  
Vegetarianism
기타저자  
송은주
기타저자  
포어, 조너선 사프란
책소개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의 저자
조너선 사프란 포어가 풀어내는 기후변화 이야기

대 멸종을 막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지구에 대한 이야기
* 우리는 지금 여섯째 대멸종을 경험하고 있다. 흔히 ‘인류세 멸종’으로 불린다.
* 1960년 공장식 축산이 시작되고 1999년까지, 메탄의 농도는 지난 2000년 중 어느 시기의 40년과 비교해도 여섯 배 더 빨리 증가했다.
* 지구상의 모든 포유동물의 60퍼센트는 식용으로 키워진다.
* 2018년, 미국에서 식용 동물의 99퍼센트는 공장식 농장에서 키워진다.
* 전 세계에 230억 마리의 닭이 있다. 이들을 다 합치면 지구상의 모든 날짐승을 합친 것보다 많다. 인간은 해마다 650억 마리의 닭을 먹는다.
* 아마존 벌목의 91퍼센트는 축산업 때문이다.
* 기후변화는 당뇨병처럼 관리할 수 있는 질병이 아니다. 세포가 치명적으로 퍼지기 전에 제거해야 하는 악성종양 같은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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