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워크 : 디자인 교육의 프랙티스와 프로세스
홈워크 : 디자인 교육의 프랙티스와 프로세스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70590189 : \3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본문언어 - eng, 원저작언어 - eng
- DDC
- 741.6-23
- 청구기호
- 741.6 ㄱ653ㅎ
- 서명/저자
- 홈워크 : 디자인 교육의 프랙티스와 프로세스 / 김경선 [외] 참여 ; 김현경 [외] 옮김
- 원서명
- [원표제]Homework : design education, practice & process
- 발행사항
- 파주 : 안그라픽스, 2019
- 형태사항
- 264 p. : 삽화 ; 31 cm
- 주기사항
- 공참여자: 낸시 스콜스, 데이비드 스미스, 로버트 프롭스트, 롤프 뮐러, 루실 테나자스, 루에디 바우어, 르네 크닙, 마르쿠스 바이스벡, 마크 카탈라, 마틴 베네즈키, 무초, 박우혁, 사비나 오버홀처,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에이드리언 쇼네시, 아리안 스파니어, 안나 레나 본 헬도프, 안상수, 앨리스 트웸로, 얀 빌커, 에릭 브란트, 에릭 아디가드, 엘리자베스 코프, 오데드 에제르, 윌리 쿤즈, 이재민, 이푸로니, 장 베누아 레비, 정진열, 제시카 헬펀드, 조지 켈리, 조현, 존 수에다, 칸타이킁, 크리스 로, 크리스토프 가스너, 키코 파카스, 토마스 비더쇼벤, 패트릭 토머스, 핀 나이가드, 하비에르 마리스칼, 화장
- 주기사항
- 공역자: 신디 킴, 니콜라스 비스트, 가오양
- 언어주기
- 본문은 한국어와 영어가 혼합 수록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타이포그래피
- 일반주제명
- 디자인교육
- 기타저자
- 이푸로니
- 기타저자
- 칸타이킁
- 기타저자
- 화장
- 기타저자
- 가오양
- 기타저자
- 김경선
- 기타저자
- 스콜스, 낸시
- 기타저자
- 스미스, 데이비드
- 기타저자
- 프롭스트, 로버트
- 기타저자
- 뮐러, 롤프
- 기타저자
- 테나자스, 루실
- 기타저자
- 바우어, 루에디
- 기타저자
- 크닙, 르네
- 기타저자
- 바이스벡, 마르쿠스
- 기타저자
- 카탈라, 마크
- 기타저자
- 베네즈키, 마틴
- 기타저자
- 박우혁
- 기타저자
- 오버홀처, 사비나
- 기타저자
- 사그마이스터, 스테판
- 기타저자
- 쇼네시, 에이드리언
- 기타저자
- 스파니어, 아리안
- 기타저자
- 헬도프, 안나 레나 본
- 기타저자
- 안상수
- 기타저자
- 트웸로, 앨리스
- 기타저자
- 빌커, 얀
- 기타저자
- 브란트, 에릭
- 기타저자
- 아디가드, 에릭
- 기타저자
- 코프, 엘리자베스
- 기타저자
- 에제르, 오데드
- 기타저자
- 쿤즈, 윌리
- 기타저자
- 이재민
- 기타저자
- 레비, 장 베누아
- 기타저자
- 정진열
- 기타저자
- 헬펀드, 제시카
- 기타저자
- 켈리, 조지
- 기타저자
- 조현
- 기타저자
- 수에다, 존
- 기타저자
- 로, 크리스
- 기타저자
- 가스너, 크리스토프
- 기타저자
- 파카스, 키코
- 기타저자
- 비더쇼벤, 토마스
- 기타저자
- 토머스, 패트릭
- 기타저자
- 나이가드, 핀
- 기타저자
- 마리스칼, 하비에르
- 기타저자
- 김현경
- 기타저자
- 킴, 신디
- 기타저자
- 비스트, 니콜라스
- 기타저자
- 무초
- 책소개
-
좋은 디자이너들은 어떤 것을 가르치고 싶어 할까
현업과 교육을 병행하는 디자이너들의 이야기
어떤 사람이 디자이너가 될까? 디자이너는 어떻게 시작해서 어떤 과정을 거쳐 한 사람의 디자이너로 거듭나는 것일까? 이 책 『홈워크: 디자인교육의 프랙티스와 프로세스』에 참여한 디자이너 중 한 명인 존 수에다(John Sueda)는 자신이 경력을 시작하던 예전과 지금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로 디자인 학생들 중 이전엔 디자인과 전혀 관련이 없는 길을 걷던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점을 꼽는다. 영국왕립예술학교 교수이자 또 다른 참여자인 에이드리언 쇼네시(Adrian Shaughnessy)는 책에서 앞으로의 디자인은 차마 다 가르칠 수 없을 만큼 여러 방향으로 뻗어갈 것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다양한 곳에서 모여서, 다양한 분야로 나아갈 미래의 디자이너를 가르치는 현재의 디자인 교육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이 책을 위해서 한국과 미국, 영국,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그리고 중국과 심지어 남미의 브라질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이용했던 자료와 수업 내용, 과제 등을 내놓았다. 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디자이너가 교육 현장에 나섰을 때, 그는 학생들에게 어떤 것을 전하려고 하는지, 『홈워크: 디자인교육의 프랙티스와 프로세스』는 그것을 한 권에 모아놓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