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로 보는 미국사 : 아메리칸 시티, 혁신과 투쟁의 연대기
도시로 보는 미국사 : 아메리칸 시티, 혁신과 투쟁의 연대기
- Material Type
- 단행본
- ISBN
- 9791159310652 93940 : \17000
- DDC
- 973-23
- Callnumber
- 973 ㅂ518ㄷ
- Title/Author
- 도시로 보는 미국사 : 아메리칸 시티, 혁신과 투쟁의 연대기 / 박진빈 지음
- Publish Info
- 서울 : 책세상, 2016
- Material Info
- 306 p. : 삽화 ; 23 cm
- General Note
- 색인 : p. 303-306
- Abstracts/Etc
- 요약도시, 미국을 만들다. 여덟 개의 도시로 지은 미국 역사의 빛과 그늘. "도시를 통해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 이 책은 도시를 혁신과 투쟁의 공간으로 다룬다. 도시는 시간과 더불어 끊임없이 변화하며, 인간의 삶을 만들어가는 공간이 된다. 미국의 역사는 도시의 역사와 맥을 같이한다. 미국의 도시는 미국의 변화를 주도하는 곳이며, 미국의 중요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식들을 제시하는 곳이다.
- 기금정보
- 이 저서는 2011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진빈
- 책소개
-
여덟 개의 도시가 만든 미국 역사의 빛과 그늘
『도시로 보는 미국사』는 미국 주요 도시의 역사를 통해 현대 미국의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려는 시도이다. 도시를 통해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 도시는 시간과 더불어 끊임없이 변화하며, 인간의 삶을 만들어가는 공간이 된다. 그러므로 도시가 어떤 역사를 거쳐 형성되었는지, 그리고 각 도시의 역사와 미국이라는 국가의 역사가 어떻게 교차하는지를 통해 미국사를 훑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책에서 다루는 여덟 도시는 도시 형성 시기나 발전 시기 등이 조금씩 다른 만큼, 각기 다른 시기의 각기 다른 특성을 드러낸다. 가령 필라델피아는 세기말의 변화와 새로운 사회 문제를, 로스앤젤레스는 아시아 이민과 도시 공간의 변화를, 뉴욕은 세계 무역과 금융의 중심지로서의 대도시 현황을 보여준다. 이러한 방식은 광활한 영토와 지역별 차이로 인해 국가사 구성이 쉽지 않은 미국사 서술에 유효한 접근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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