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가를 위한 핸드북 : 대본 읽기부터 공연 분석까지 연출 입문자를 위한 모든 것
연출가를 위한 핸드북 : 대본 읽기부터 공연 분석까지 연출 입문자를 위한 모든 것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90727297 03680 : \2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792.0233-22
- 청구기호
- 792.0233 M681dㅊ
- 저자명
- Mitchell, Katie
- 서명/저자
- 연출가를 위한 핸드북 : 대본 읽기부터 공연 분석까지 연출 입문자를 위한 모든 것 / 케이티 미첼 저 ; 최영주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he)Director's Craft: A Handbook for the Theatre
- 발행사항
- 파주 : 태학사, 2020
- 형태사항
- 424 p. : 사진 ; 22 cm
- 주기사항
- 색인 : p. 422-424
- 주기사항
- 원저자명: Mitchell, Katie
- 초록/해제
- 요약연출 작업의 복잡한 과정을 이렇듯 구체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쓴 책은 없었다. 연출가들뿐만 아니라 연극을 만드는 모든 이가 읽어야 할 책이다. _이병훈(국립극단 ‘차세대 연극스튜디오’ 소장 겸 연출가)
- 기타저자
- 최영주
- 기타저자
- 미첼, 케이티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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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과 뮤지컬 그리고 영화 제작 관계자들을 위한 현장 활용 핸드북이다. 저자는 희곡 텍스트를 구성하는 핵심적인 생각들, 즉흥극 준비하기, 배우와 작업하기 위한 열두 개의 황금률, 연습실에서 극장으로 이동하는 과정 관리하기, 한 번의 연습을 끝낸 뒤 작업 분석하기라는 주제에 따라 연출가가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능수능란하게 지휘하기 위해 현장에서 갖춰야 할 요소들을 설명한다. 희곡을 실제로 무대에 올리는 과정에 대해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이해시키듯이 도와주고 있다.
한정된 예산으로 연습실을 빌리고 신참 배우들과 경력을 내세우는 스태프들을 이끌어가는 것부터, 생면부지의 혹은 아주 오래 전에 사망한 다른 나라의 작가가 쓴 희곡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관객들을 감동시키는 것까지 연극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아울러, 연습실에서 커피를 내는 것부터 테크니컬 리허설 진행까지 모든 것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으며, 연습이 끝날 때마다 가혹할 정도로 자기분석을 해야 한다는 점을 특히 강조한다.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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