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 관점에서 본 인간학
실용적 관점에서 본 인간학
- Material Type
- 단행본
- ISBN
- 9788935673636 94160 : \33,000
- ISBN
- 9788935667819(세트)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128-23
- Callnumber
- 128 K16aㅎ
- Author
- Kant, Immanuel
- Title/Author
- 실용적 관점에서 본 인간학 / 임마누엘 칸트 지음 ; 홍우람 ; 이진오 옮김 ; 한국칸트학회 기획
- Original Title
- [원표제]Anthropologie in Pragmatischer Hinsicht
- Publish Info
- 파주 : 한길사, 2021
- Material Info
- 351 p. ; 23 cm
- 총서명
- 칸트전집 ; 13
- General Note
- 원저자명: Immanuel Kant
- General Note
- 색인 : p. 339-351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Subject Added Entry-Personal Name
- Kant, Immanuel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인간학[人間學]
- Added Entry-Personal Name
- 홍우람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진오
- Added Entry-Corporate Name
- 한국칸트학회
- Series Added Entry-Uniform Title
- 칸트전집 ; 13
- 기타저자
- 칸트, 임마누엘
- 책소개
-
한국칸트학회 기획 칸트전집 12권, 칸트의 『실용적 관점에서 본 인간학』은 인간의 도덕적 가능성을 구체적인 현상의 차원에서 적용해보는 책이다.
한국칸트학회 기획 칸트전집 12권, 칸트의 『실용적 관점에서 본 인간학』(이하 『인간학』)은 “경험적 관점에서 인간을 규명하고 삶에 유용한 지침을 마련하는”(300쪽) ‘실용적’인 목적에서 쓰인 인간학이다.
칸트는 자신이 강의한 인간학 과목 강의록을 정리해 1798년 『인간학』을 출판한다. 칸트의 대표적 저서인 『순수이성비판』에 관한 강의는 하나도 없는 반면, 『인간학』은 칸트가 교수로 취임하고 은퇴할 때까지 20여 년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매년 강의로 개설되었다.
칸트의 인간학은 마땅히 그래야 하는 인간성에 대한 철학적 고찰로서 익히 떠올리는 ‘철인’, 즉 철학적 인간에 대한 논의가 아니다. 『인간학』은 인간의 도덕적 가능성을 구체적인 현상의 차원에서 적용해보는 저술이다.
칸트에게 인간은 구체적인 개별 현상 속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가운데 도덕적 가치 또한 겸비할 수 있는 존재다. 결국 합리론과 경험론을 종합하려 했던 칸트의 비판철학은 『인간학』에서 진정한 빛을 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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