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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악어가 오딜을 삼켰대!
맙소사, 악어가 오딜을 삼켰대! / 마리 도를레앙 글·그림 ; 안수연 옮김
コンテンツ情報
맙소사, 악어가 오딜을 삼켰대!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55825817 77860 : \13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DDC  
843.8-23
청구기호  
843.8 D711oㅇ
저자명  
Dorléans, Marie
서명/저자  
맙소사, 악어가 오딜을 삼켰대! / 마리 도를레앙 글·그림 ; 안수연 옮김
원서명  
[원표제]Odile?
발행사항  
서울 : 길벗어린이, 2020
형태사항  
1책(쪽수불명) : 천연색삽화 ; 24 x 24 cm
총서명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 102
수상주기  
타툴루 아동문학상 수상작
기타저자  
안수연
기타저자  
도를레앙, 마리
책소개  
★타툴루 아동문학상 수상작★
우당탕탕 시끌벅적 오딜 구하기 대소동!
※ 쉿! 얌전한 아이들한테는 절대 읽어 주지 말 것!

“에잇, 귀찮아! 아무것도 하기 싫어!”
투덜이 소녀 오딜과 별난 악어의 기상천외한 만남!

“이 목도리 정말 싫어!”, “걷는 건 딱 질색이야!” 오딜은 모든 게 귀찮고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동물 박물관에서 악어를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지요. 오딜이 장난삼아 악어 주둥이를 쓰다듬는 순간, 악어가 오딜을 꿀꺽 삼켜 버리고 말았어요. 그곳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지요. 오딜 부모님은 흐느껴 울었고요. 그런데 놀랍게도 오딜은 악어 배 속에서 상처 하나 없이 살아남았어요. 게다가 그곳엔 잼, 오이 피클 등 먹을 것들이 가득했고 따뜻한 잠자리도 마련되어 있었지요. “여기에선 목도리를 할 필요가 없어. 더 이상 걸을 필요도 없고, 이 닦을 필요도 없고, 밥을 다 먹지 않아도 되고…. 아, 정말 꿈만 같다!” 오딜은 오히려 악어 배 속에서 진정한 평화를 느끼고 나가지 않기로 했어요. 밖에선 오딜을 구하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는데 말이지요.
《맙소사, 악어가 오딜을 삼켰대!》는 매사에 심드렁하고 투덜거리기 바빴던 오딜이 우연히 악어 배 속에 들어가게 되면서 겪게 되는 신기한 일들을 섬세한 일러스트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그려 낸 판타지 그림책이에요. 악어 배 속에서 오딜은 늘 불평해 왔던 것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를 깨닫고, 밖으로 나가기로 결심했어요. 과연 투덜이 오딜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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