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같은 안녕
햇살 같은 안녕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65880828 74800 : \14000
- ISBN
- 9791186797709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3.8-23
- 청구기호
- 843.8 J41lㅁ
- 서명/저자
- 햇살 같은 안녕 / 아멜리 자보 ; 코린느 위크 ; 오로르 푸메 ; 샤를린 왁스웨일레 글 ; 아니크 마송 그림 ; 명혜권 옮김
- 원서명
- [원표제]Lisette : la fin de vie racontée aux enfants
- 발행사항
- 서울 : 북극곰, 2021
- 형태사항
- [24] p. : 천연색삽화 ; 26 cm
- 총서명
-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 76
- 주기사항
- 원저자명: Amélie Javaux, Corinne Huque, Aurore Poumay, Charline Waxweiler, Annick Masson
- 언어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프랑스 문학[--文學]
- 일반주제명
- 창작 그림책[創作--冊]
- 기타저자
- Javaux, Amélie
- 기타저자
- Huque, Corinne
- 기타저자
- Poumay, Aurore
- 기타저자
- Waxweiler, Charline
- 기타저자
- Masson, Annick , 1969-
- 기타저자
- 명혜권
- 통일총서명
-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 76
- 기타저자
- 자보, 아멜리
- 기타저자
- 위크, 코린느
- 기타저자
- 푸메, 오로르
- 기타저자
- 왁스웨일레, 샤를린
- 기타저자
- 마송, 아니크 , 1969-
- 책소개
-
이별을 준비하는 모든 이에게 햇살처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그림책
“제 이름은 파랑이에요. 저는 한 발로 서서 돌기랑 곤충 잡기를 좋아해요. 좋아하는 음식이요? 당연히 구운 모기죠. 그리고 엄마가 따뜻하게 안아 주는 거랑 아빠가 함께 놀아 주는 수요일 오후를 좋아해요. 저는 추운 겨울이랑 할머니가 아픈 거, 구구단 외우기… 무엇보다 슬픈 게 정말 싫어요!”
하지만 수요일 아침, 파랑이에게 슬픈 일들이 몰려옵니다. 아침을 먹는데 엄마 아빠의 눈이 빨개집니다. 파랑이는 겁이 나서 산딸기 주스를 반이나 남겼습니다. 오후에는 아빠 대신 단이 아저씨가 파랑이를 데리러 학교에 왔습니다. 저녁이 되어도 아빠는 집에 오지 않습니다. 그제야 엄마가 말해 줍니다. 이제도 할머니가 아프다고. 아빠가 할머니와 함께 있다고. 그리고 엄마는 최고로 무서운 소식을 전해 줍니다. 의사 선생님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할머니 병을 고칠 수 없다는 겁니다. 파랑이는 정말 할머니와 영영 헤어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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