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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 집
안녕, 우리 집 / 스테파니 파슬리 레디어드 글 ; 크리스 사사키 그림 ; 이상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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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 집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49113937 : \13000
ISBN  
9788949110004 (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823.8-22
청구기호  
823.8 L476hㅇ
서명/저자  
안녕, 우리 집 / 스테파니 파슬리 레디어드 글 ; 크리스 사사키 그림 ; 이상희 옮김
원서명  
[원표제]Home is a window
발행사항  
서울 : 비룡소, 2020
형태사항  
[31] p. : 천연색삽화 ; 24×24 cm
총서명  
비룡소의 그림동화 ; 276
주기사항  
원저자: Stephanie Parsley Ledyard, Chris Sasaki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창작그림책
일반주제명  
영미문학
기타저자  
Ledyard, Stephanie Parsley
기타저자  
Sasaki, Chris
기타저자  
이상희
통일총서명  
비룡소의 그림동화 ; 276
기타저자  
레디어드, 스테파니 파슬리
기타저자  
사사키, 크리스
책소개  
한 가족의 이사 날 풍경을 서정적으로 그리며 ‘집과 가족의 진짜 의미’를 짚어 낸 그림책이다. <안녕, 우리 집>은 ‘모든 단어가 완벽하다’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중에서) 라고 호평 받은 스테파니 파슬리 레디어드의 글과 「코코」, 「인사이드 아웃」 등의 캐릭터를 디자인한 픽사 애니메이터 크리스 사사키의 그림이 만나 탄생했다.



<안녕, 우리 집>은 집이 무엇인지 차례차례 비유한다. 집은 창문, 의자, 목욕 시간 술래잡기 그리고 잠든 뒤의 뽀뽀와 맛있는 음식이다. 이처럼 집은 물리적인 공간이기도 하지만 가족과 함께 시간을 쌓아 가는 삶의 터전이기도 하다.



따스하고 정다운 집을 떠나 도착한 새로운 집에도 좋아하던 것,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은 항상 함께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집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낯선 변화에 예민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두려움과 긴장 또한 따스하게 보듬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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