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인 채 완전한 축제
엉망인 채 완전한 축제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55814314 03840 : \17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616.99419-23
- 청구기호
- 616.99419 J35bㅅ
- 저자명
- Jaouad, Suleika
- 서명/저자
- 엉망인 채 완전한 축제 / 술라이커 저우아드 지음 ; 신소희 옮김
- 원서명
- [원표제]Between two kingdoms : a memoir of a life interrupted
- 발행사항
- 파주 : 윌북, 2022
- 형태사항
- 439 p. : 지도 ; 22 cm
- 주기사항
- 본서는 "Between two kingdoms : a memoir of a life interrupted. c2022."의 번역서임
- 주제명-개인
- Jaouad, Suleika
- 일반주제명
- Women journalists Biography
- 일반주제명
- Journalists Biography
- 기타저자
- 신소희 , 1980-
- 기타저자
- 저우아드, 술라이커
- 책소개
-
타라 웨스트오버, 김보라 감독, 정여울 작가가 추천하는 화제의 에세이
깊은 시련 끝에 ‘새로 시작할 용기’에 대한 진정하고 솔직한 이야기
미국 아마존 종합 1위, 4000여 개 리뷰의 극찬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 앞에서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곱씹게 되는 시기, 마음을 뒤흔드는 에세이 『엉망인 채 완전한 축제』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젊은 암 생존자가 세상 속에서 분투하는 우리 각자에게 보내는 내밀한 편지이자, 시련 때문에 잃어버린 힘을 회복해나간 기록이며, 슬픔과 공존하며 끝내 희망으로 나아간 사람의 스토리다. 무엇보다 완전함과 불완전함의 경계에서 ‘엉망인 채 완전한’ 삶을 그려가고자 하는 우리 모두의 인생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대학을 갓 졸업한 스물두 살에 저자 술라이커 저우아드는 생존률 35%의 백혈병 진단을 받는다. 1,500일간의 투병 생활, 그 가운데서 발견해낸 글쓰기의 보람, 힘겨운 나날에 곁을 지켜준 사람들과의 애증과 우정, 그리고 우울을 떨치고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홀로 미 대륙을 가로지른 24,140킬로미터의 자동차 여행까지. 마치 소설처럼 강한 흡인력을 가진 이야기가 솔직하고도 섬세한 문장으로 펼쳐진다.
타라 웨스트오버, 셰릴 스트레이드, 엘리자베스 길버트 등 유수의 작가들이 일제히 주목한 이 책은 2021년 미국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북 리뷰》 등 여러 매체에서 2021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4000개 넘는 추천 리뷰를 받는 등 서점가를 휩쓸고 있다. 한국의 김보라 감독, 정여울 작가 또한 애정을 담은 추천의 글로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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