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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 : 엉뚱하고 발랄한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  : 엉뚱하고 발랄한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 빌 브라이슨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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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 : 엉뚱하고 발랄한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52211064 03940 : \23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420.973-20
청구기호  
420.973 B916mㅈ
저자명  
Bryson, Bill
서명/저자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 : 엉뚱하고 발랄한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 빌 브라이슨 지음 ; 정경옥 옮김.
원서명  
[원표제]Made in America : an informal history of the English language in the United States.
발행사항  
파주 : 살림, 2009.
형태사항  
678 p. : 삽도 ; 22 cm.
주기사항  
설명적 각주 수록
주기사항  
찾아보기: p. 662-678
서지주기  
미주: p. 640-661
일반주제명  
English language United States History
일반주제명  
Americanisms History
기타저자  
정경옥
기타서명  
영어 산책
기타저자  
브라이슨, 빌
책소개  
역사와 풍속을 아우르는 엉뚱 발랄한 미국사 특유의 재치와 입담을 가진 유머러스한 작가, 빌 브라이슨의 역사 교양서!

엉뚱하고 발랄한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 수년간 「더 타임스」와 「인디펜던트」를 비롯한 수많은 신문에 글을 기고하며 기자 겸 여행 작가로 활동하는 빌 브라이슨.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 중 한 작가로 인정받아 온 그가 영어를 둘러싼 미국의 역사를 소개한다.

미국인들은 ‘skedaddle(도주)’, ‘chitterlings(곱창)’과 같은 아주 오래된 영어 단어는 지금껏 쓰고 있으면서 ‘fortnight(2주일)’이나 ‘heath(황야’와 같은 말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미국 영어는 어쩌다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된 것일까? 이렇듯 이 책은 미국인의 말이 어떻게, 왜 지금처럼 쓰이고 있는지, 지금 쓰이는 단어들이 어디서 유래했는지 알아본다.

더불어 영국과 결별한 미국이 어떻게 초강대국의 기틀을 만들었는지, 최초의 발명과 아이디어가 인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새로운 문화와 조우한 지구의 충격이 어떠했는지가 근 1,000년이 넘는 미국의 역사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미국 영어에 대한 진지한 탐험이자 미국에서 만들어진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다루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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