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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수학자 : 캔버스에 숨겨진 수학의 묘수를 풀다
미술관에 간 수학자  : 캔버스에 숨겨진 수학의 묘수를 풀다 / 이광연
Contents Info
미술관에 간 수학자 : 캔버스에 숨겨진 수학의 묘수를 풀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87150350 04400 : \18,000
ISBN  
9791187150343(세트)
DDC  
750.118-22
청구기호  
750.118 ㅇ666ㅁ
저자명  
이광연
서명/저자  
미술관에 간 수학자 : 캔버스에 숨겨진 수학의 묘수를 풀다 / 이광연
발행사항  
서울 : 어바웃어북, 2018
형태사항  
361 p. : 삽화, 사진 ; 23 cm
총서명  
미술관에 간 지식인 ; 04
주기사항  
색인 : p. 348-359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360-361
초록/해제  
요약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학자는 화가들이다! 점과 선, 면과 색, 대칭과 비율, 원근법과 점묘법 등 미술의 모든 요소와 기법에 관한 수학적 발상과 원리
키워드  
미술관 수학자
책소개  
복잡한 수식 대신 아름다운 그림으로 수학을 공부한다?!

시대의 예술을 이끈 화가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수학자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화가들은 오랜 세월 수학자들이 밝혀낸 수학 원리를 점과 선, 면과 색, 원근과 대칭 등 미술의 언어로 응용해 예술을 진화시키고 미(美)를 완성했다. 마사초는 원근법으로 회화의 2차원성을 극복하는 길을 열었고, 뒤러는 황금비를 통해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찾았다. 쇠라와 몬드리안은 점과 선만으로 색과 형태의 본질을 포착했고, 에셔는 푸앵카레의 우주 모델에 착안해 무한의 원리를 그렸다. 그리고 마그리트는, 평행선은 서로 만나지 않는다는 유클리드 기하학이 옳지 않을 수도 있음을 지적했다.

이 책은 수학이 어떻게 그림의 구도를 바꾸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는지를 신화와 역사를 곁들여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한다. 아울러 수학의 역사가 새겨진 중요한 사료로서의 가치를 지닌 미술작품들을 발굴해 그 속에 감춰진 뒷이야기도 낱낱이 파헤친다. 무엇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중·고등학교 수학시간에 배웠던 어려운 수학 원리와 공식들을 미술작품들을 통해 쉽고 재밌게 다룬다는 점이다. 저자는, 피타고라스 정리에서부터 공리(公理)와 방정식, 등식과 비례, 거듭제곱, 함수, 연속과 불연속, 이진법과 십진법 등 다양한 수학 원리를 복잡한 수식 없이도 수학과 전혀 무관할 것 같은 명화들과 엮어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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