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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물리학자 = Physics and Art : 명화에서 찾은 물리학의 발견
미술관에 간 물리학자  = Physics and Art  : 명화에서 찾은 물리학의 발견 / 서민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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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물리학자 = Physics and Art : 명화에서 찾은 물리학의 발견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87150640 03420 : \18,000
ISBN  
9791187150343(세트)
DDC  
750.118-22
청구기호  
750.118 ㅅ236ㅁ
저자명  
서민아
서명/저자  
미술관에 간 물리학자 = Physics and Art : 명화에서 찾은 물리학의 발견 / 서민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어바웃어북, 2020
형태사항  
413 p. : 삽화, 사진 ; 23 cm
총서명  
미술관에 간 지식인 ; 06
주기사항  
색인 : p. 404-413
초록/해제  
요약한 봉우리에 오른 사람에게는 건너편 봉우리가 더 잘 보인다. 때론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두 봉우리를 잇는 사람이 있다. 저자는 뛰어난 물리학자이면서, 미술에 뛰어난 식견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물리’와 ‘미술’이라는 서로 먼 두 봉우리를 쉽고 명쾌하면서도 사려 깊은 설명으로 잇는다. 이 책은 봉우리에 오른 전문가의 혜안이 담긴 보석 같은 저작이다. _박규환(고려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키워드  
미술관 물리학자 명화 발견
책소개  
명화를 통해 만물의 이치를 탐구하다!

물리학은 만물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구름은 어떻게 생성되는지, 사물의 형태나 색을 어떻게 인지하는지, 소리는 어떻게 전달되는지, 자전하는 지구에서 어떻게 떨어지지 않고 버틸 수 있는지……. 물리학자는 자연과 우주의 본질을 탐구하는 사람들이다. 만물의 본질을 각자의 언어로 궁구(窮究) 한다는 차원에서 과학자의 일과 예술가의 일은 다르지 않다.

이 책은 명화에서 물리학의 핵심 개념과 원리를 찾아 소개한다. 샤갈의 성 슈테판 교회 스테인드글라스에는 퀀텀닷과 나노입자의 과학, 다빈치의 〈모나리자〉에는 ‘꿈의 전자파’라 불리는 테라헤르츠파의 과학, 마그리트의 〈이미지의 배신〉에는 현대물리학의 큰 축인 양자역학, 몬드리안의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에는 그래핀 같은 낮은 차원의 물질세계를 설명하는 과학이 담겨 있다. 그림에서 찾아낸 물리 법칙은 수식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쉬울 뿐만 아니라 아름답다. 이 책은 ‘프리즘’처럼 좀처럼 알아채기 힘든 물리학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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