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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재즈 : JBL 스토리
사운드 오브 재즈  : JBL 스토리 / 이종학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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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재즈 : JBL 스토리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86559789 03600 : \19000
청구기호  
621.38284 ㅇ883ㅅ
저자명  
이종학
서명/저자  
사운드 오브 재즈 : JBL 스토리 / 이종학 지음
원서명  
[대등표제]Sounds of Jazz : JBL Story
발행사항  
고양 : 안나푸르나, 2022
형태사항  
292 p. : 천연색삽화 ; 22 cm
키워드  
스피커 오디오 재즈 재즈카페
책소개  
어떤 스피커를 고르더라도
그 스피커는 JBL의 영향 아래 있다.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J B L, 단 세 글자가 주는 위용

오디오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J B L 세 글자는 무엇일까? 미국 오디오 업계의 거두? 하이파이 스피커 전문 메이커? 아마도 어떤 사람에게는 JBL은 스피커 그 자체일 것이다. 세상에 스피커 만드는 곳이 JBL 한 곳이 아닐진대 튼튼한 내구성과 합리적인 가격, 단단한 저음과 박력 있는 사운드를 자랑하는 JBL은 스피커의 다른 이름이라 칭해도 섣불리 반박 근거를 대기 힘들다. 국내 영화관 스피커의 팔 할이 JBL이라고 하고, 스피커에 붙은 JBL의 빨간 로고만으로도 음향 시스템의 품질을 신뢰한다 할 정도니 말 다했다.

이런 ‘믿고 듣는’ JBL은 사실 존재 자체부터 신화다. ‘제임스 벌로우 랜싱(James Bullough Lansing)’이라는 창업자의 이름을 딴 사명. 그 사람이 JBL의 경쟁사인 알텍 랜싱(Altec Lansing, Inc)의 사명에서 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그 신화의 전말이 자못 궁금해진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기에 스피커 계의 내로라하는 두 회사에서 떡 하니 자기 이름을 올려놨을까? 랜싱 매뉴팩처링이라는 회사를 시작으로, 알텍과의 합병을 통한 알텍 랜싱 시절을 거쳐, 자신의 이름을 사명으로 삼은 JBL의 창립까지 제임스 벌로우 랜싱은 스피커 역사상 최고의 천재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한 천재가 만든 JBL. 시작부터 여느 스피커 회사와 달라도 한참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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