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65210694 0332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658.404-23

청구기호  

658.404 ㅅ642ㅇㄱ

저자명  

水野学 , 1972-

서명/저자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 미즈노 마나부 지음 ; 고정아 옮김

원서명  

[원표제]いちばん大切なのに誰も教えてくれない段取りの教科書

발행사항  

서울 : 더퀘스트, 2020

형태사항  

239 p. ; 21 cm

주기사항  

가장 중요하지만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일의 정석

기타저자  

고정아

기타저자  

미즈노 마나부

기타저자  

Mizuno, Manabu

책소개  

일을 쉽고, 빠르게, 게다가 잘하는 사람에겐
자신만의 ‘루틴’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지만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일의 정석

‘연차는 쌓이는데 왜 실력은 느는 것 같지 않을까?’ ‘일을 가르쳐줄 사수도, 배울 만한 사람도 없어서 답답하다.’ ‘열심히 하는 것 대신 잘하고 싶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일하는 방법을 다시, 제대로 배워야 한다. 10개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100명의 담당자와 소통해도 스트레스 없이 최고의 성과를 내는 저자는 “세상의 모든 일은 같다”고 말한다. 무슨 일이든 반드시 마감이 있고, 그 시간 안에 해야 할 일의 본질은 어떤 일이든 거의 같기 때문이다. 그 본질이 바로 모든 일에 통하는 ‘루틴’이다.

무작정 일을 시작해서는 안 된다. 일을 시작하기 전 일의 목적을 파악하고, 기본 절차부터 세우자. 절차에 맞는 루틴을 적용하면 여유가 생기고 여유 시간에 더 좋은 아이디어를 궁리하면 성과가 나온다. 저자는 이 절차를 거쳐야 더 재미있게, 제대로 일할 수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