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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 나라에서
어스름 나라에서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 마리트 퇴른크비스트 그림 ; 김라합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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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 나라에서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36455750 77890 : \13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swe
DDC  
839.738-23
청구기호  
839.738 L745iㄱ
저자명  
Lindgren, Astrid , 1907-2002
서명/저자  
어스름 나라에서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 마리트 퇴른크비스트 그림 ; 김라합 옮김.
원서명  
[원표제]I Skymningslandet
발행사항  
서울 : 창비, 2022.
형태사항  
48 p : 천연색삽화 ; 29 cm.
언어주기  
스웨덴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어스름 나라 그림책 아동
기타저자  
Törnqvist, Marit
기타저자  
김라합
기타저자  
린드그렌, 아스트리드
기타저자  
퇴른크비스트, 마리트
책소개  
삐삐 시리즈의 작가, 안데르센 상, 유네스코 국제도서상,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동화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단편 동화를 그림책으로 소개한다. 『어스름 나라에서』는 어린이들의 작은 손에 슬픔과 시련을 이겨 낼 상상의 힘을 쥐여 주었던 작가 린드그렌의 창작 세계를 잘 드러내는 수작이다. 주인공은 현실에서는 걸을 수 없지만 상상 속에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아이의 욕망을 이루어 낼 용기와 지혜를 알려 주는 이 이야기는 발표된 지 7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읽히며 그 빛을 잃지 않고 감동을 전한다. 화가 마리트 퇴른크비스트는 어린 시절 맺은 린드그렌과의 인연으로 그의 작품을 그림책으로 꾸준히 만들어 왔다. 해 질 녘부터 통 트기 전까지의 시간을 배경으로 고즈넉한 시가지와 신비로운 어스름 나라 풍경을 아름답게 펼친다.

[줄거리]
다리가 아파서 걷지 못하는 나는 온종일 침대에 누워서 지내요. 하지만 해가 지기 시작하면 백합 줄기 아저씨가 내 방으로 찾아와요. 아저씨는 똑똑 창문을 두드리고 들어와 나를 어스름 나라로 데려가지요. 나는 버스를 신나게 운전하고, 나무에 열린 달콤한 사탕을 따 먹고, 커다란 사슴과 이야기하고, 아름다운 궁전에서 왕과 왕비를 만나요. 어스름 나라에서는 다리가 아픈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아요.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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