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무게 : 크리스티앙 게-폴리캥 장편소설- [전자도서]
눈의 무게 : 크리스티앙 게-폴리캥 장편소설- [전자도서]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220413162415
- ISBN
- 9791196914875 03860: : \196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3-23
- 청구기호
- 843 G918pㅎ
- 서명/저자
- 눈의 무게 : 크리스티앙 게-폴리캥 장편소설 - [전자도서] / 크리스티앙 게-폴리캥 지음 ; 홍은주 옮김
- 원서명
- [원표제]Poids de la neige
- 발행사항
- 서울 : 엘리, 2020:( (북큐브네트웍스,, 2020))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Christian Guay-Poliquin
- 초록/해제
- 요약크리스티앙 게 폴리캥의 장편소설 『눈의 무게』는 아름답고도 냉혹한 자연과 그 앞에 마주 선 인간의 고독과 의지, 인간관계의 복잡한 면모를 비춰낸 독창적인 심리 스릴러다. 게-폴리캥은 압도적인 자연, 인간 생존의 조건, 비정한 갈등과 따듯한 연대를 간결하고 힘 있는 문장들로 그려낸다.
- 기타저자
- 홍은주 , 1967-
- 기타형태저록
- 눈의 무게, 979119691487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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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게-폴리캥, 크리스티앙
- 가격
- \19620
- 책소개
-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고루 받은 신예 작가 크리스티앙 게-폴리캥의 장편소설로, 아름답고도 냉혹한 자연과 그 앞에 마주 선 인간의 고독과 의지, 인간관계의 복잡한 면모를 비춰낸 독창적인 심리 스릴러다. 게-폴리캥은 압도적인 자연, 인간 생존의 조건, 비정한 갈등과 따듯한 연대를 간결하고 힘 있는 문장들로 그려낸다.
광범위한 정전으로 삶이 멈춰버린 숲가의 마을, 정전과 폭설로 발이 묶여 도시로 돌아가지 못한 채 외딴집에 머물고 있는 노인은 어느 날 자동차 사고를 당한 청년을 돌봐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마을 사람들은 생사를 오가는 청년을 돌봐주는 대가로 배급품을 나눠주고 봄에 도시로 향할 원정대에도 넣어주겠다고 제안하고, 노인은 마지못해 승낙한다.
도시에 두고 온 아픈 아내만을 생각하는 노인 마티아스와, 오랜 세월 끝에 아버지를 보러 왔지만 임종을 놓친 청년 ‘나’는 그렇게 “출구 없는 미궁”처럼 펼쳐지는 겨울의 굶주린 배 속으로 함께 들어서게 된다. 끊임없이 쌓이는 눈, 반복되는 일과로 이어가는 삶, 제각기 다른 목적으로 두 사람을 찾아오는 마을 사람들, 무겁게 내려앉은 침묵. 미궁 속 괴물처럼 겨울은 두 사람을 가두고 쫓고 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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