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즘의 종언 : 경제학적 문명에서 지리학적 문명으로- [전자도서]
글로벌리즘의 종언 : 경제학적 문명에서 지리학적 문명으로- [전자도서]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220413162415
- ISBN
- 9791167700094 03330: : \554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338.1-23
- 청구기호
- 338.1 ㄱ438ㄱㅊ
- 저자명
- 關曠野
- 서명/저자
- 글로벌리즘의 종언 : 경제학적 문명에서 지리학적 문명으로 - [전자도서] / 세키 히로노 ; 후지사와 유이치로 지음 ; 최연희 옮김
- 원서명
- [원표제]グローバリズムの終焉 : 経済学的文明から地理学的文明へ
- 발행사항
- 서울 : 유유, 2021:( (북큐브네트웍스,, 202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關曠野, 藤澤雄一郞
- 초록/해제
- 요약『글로벌리즘의 종언』은 수송 문명이 이끈 경제 성장과 세계 무역이 머지않아 맞이할 한계를 지적하며 그 대안으로 땅과 함께하는 삶의 태도인 '농'을 주장한다. 나아가 오늘날 인류의 과제는 경제학적 문명에서 지리학적 문명으로 '문명을 재설계'하는 것이며, 자급자족적이고 친환경적인 생활 모델만이 지속 가능하다는 주장을 이어간다.
- 기타저자
- 최연희
- 기타저자
- 藤澤雄一郞
- 기타형태저록
- 글로벌리즘의 종언, 9791167700094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기타저자
- 세키 히로노
- 기타저자
- 후지사와 유이치로
- 가격
- \55440
- 책소개
-
식량 수입이 어려워지면 우리는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머지않아 화석연료는 고갈될 것이고 마땅한 대체제를 찾지 못하면 수송 문명이 지금처럼 이어지지 못할 텐데, 수송 문명을 토대로 발전한 세계 무역의 시대가 맞이할 결말에 우리는 얼마나 준비하고 있을까?
『글로벌리즘의 종언』은 수송 문명이 이끈 경제 성장과 세계 무역이 머지않아 맞이할 한계를 지적하며 그 대안으로 땅과 함께하는 삶의 태도인 농을 주장한다. 나아가 오늘날 인류의 과제는 경제학적 문명에서 지리학적 문명으로 문명을 재설계하는 것이며, 자급자족적이고 친환경적인 생활 모델만이 지속 가능하다는 주장을 이어간다. 이러한 저자의 논리는 극심해지는 지구 온난화와 코로나19의 창궐로 다시금 피크 오일 논쟁을 맞이한 오늘날의 우리에게 인류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태도를 제안한다.
פרט מידע
- הזמנה
- לא קיים
- התיקיה שלי
- צפה הראשון בקשה
- 비도서대출신청
- 야간 도서대출신청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