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보다 가벼운 둘이 되었습니다 : 비울수록 애틋한 미니멀 부부 라이프- [전자도서]
하나보다 가벼운 둘이 되었습니다 : 비울수록 애틋한 미니멀 부부 라이프- [전자도서]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220413162418
- ISBN
- 9788950998035 03810: : \28800
- DDC
- 811.46-23
- 청구기호
- 811.46 ㅇ318ㅎ
- 저자명
- 에린남
- 서명/저자
- 하나보다 가벼운 둘이 되었습니다 : 비울수록 애틋한 미니멀 부부 라이프 - [전자도서] / 에린남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Arte(북이십일 아르테), 2021:( (북큐브네트웍스,, 202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아르테는 북이십일의 문학 브랜드임
- 초록/해제
- 요약『집안일이 귀찮아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했다』의 저자 에린남의 신간 에세이 『하나보다 가벼운 둘이 되었습니다』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전작에는 맥시멀리스트였던 에린남의 무작정 일상 변화 도전기가 담겼다면, 이 책에는 에린남과 그의 남편이 미니멀리즘이라는 삶의 방식을 선택하고, 논의하고, 함께 실천한 과정이 빠짐없이 담겨 있다.
- 기타형태저록
- 하나보다 가벼운 둘이 되었습니다, 978895099803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가격
- \28800
- 책소개
-
“일상이, 생활이, 내 삶이 더 가벼워졌다!”
비울수록 애틋해지는 미니멀 부부 라이프
두 사람이 만나 함께 산다는 건 대체로 생활과 관계의 크기가 커지는 것을 뜻한다. 혼자일 때보다 정리해야 할 짐도, 돌봐야 할 존재도, 상대를 거쳐 만들어지는 관계 속에서 마주치는 새로운 이름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혼자라면 조금 더 쉬울 사소한 결심도 둘이 되는 순간 한 단계 더 복잡해지고, 쉽게 소유하거나 버렸던 물건에 대한 판단 또한 혼자 하기 어렵다. 둘이 되었지만, 혼자일 때보다 더 가볍고 심플하게 살 수는 없을까? 모든 짐을 두 배로 늘리지 않고 꼭 필요한 짐만 두고 살아갈 방법은 없는 걸까?
『집안일이 귀찮아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했다』의 저자 에린남의 신간 에세이 『하나보다 가벼운 둘이 되었습니다』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전작에는 맥시멀리스트였던 에린남의 무작정 일상 변화 도전기가 담겼다면, 이 책에는 에린남과 그의 남편이 미니멀리즘이라는 삶의 방식을 선택하고, 논의하고, 함께 실천한 과정이 빠짐없이 담겨 있다.
소장정보
- 예약
- 소재불명신고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 비도서대출신청
- 야간 도서대출신청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