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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없는 소리 : 김지연 소설
마음에 없는 소리 : 김지연 소설 / 지은이: 김지연
Sommaire Infos
마음에 없는 소리 : 김지연 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54685436 03810 : \14500
DDC  
811.36-23
청구기호  
811.36 ㄱ939ㅁ
서명/저자  
마음에 없는 소리 : 김지연 소설 / 지은이: 김지연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22
형태사항  
316 p. ; 20 cm
총서명  
문학동네 소설집
내용주기  
우리가 해변에서 주운 쓸모없는 것들 -- 굴 드라이브 -- 결로 -- 작정기 -- 그런 나약한 말들 -- 마음에 없는 소리 -- 내가 울기 시작할 때 -- 사랑하는 일 -- 공원에서
일반주제명  
한국 단편 소설[韓國短篇小說]
기타저자  
김지연
기타서명  
우리가 해변에서 주운 쓸모없는 것들
기타서명  
굴 드라이브
기타서명  
결로
기타서명  
작정기
기타서명  
그런 나약한 말들
기타서명  
내가 울기 시작할 때
기타서명  
사랑하는 일
기타서명  
공원에서
통일총서명  
문학동네 소설집
책소개  
소설가 윤성희, 최진영 추천!
문학동네신인상 만장일치의 주인공, 올해의 신인 김지연 첫 소설집

수백 편의 응모작 가운데 단 하나의 작품을 가려 뽑는 문학동네신인상은 다양한 안목을 지닌 심사위원들이 신중하면서도 과감하게 각자의 선택을 밀어붙이는 열기의 현장이다. 매년 치열하게 의견들이 경합하며 좀처럼 합의점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 종종 있어온 가운데 2018년에 당선작으로 결정된 작품은, “문학적 기준과 취향이 다른 일곱 명의 심사위원(소설가 김금희, 윤이형, 정용준, 조해진, 문학평론가 백지은, 신형철, 황종연) 모두에게서 잘 쓴 소설”이라는 평을 이끌어내며 “근래 문학동네신인상 소설 부문 심사에서도 특별한 경우”(‘심사 경위’에서)라고 할 만한 이례적인 풍경을 만들어냈다.

“소설의 구조가 응모자에 대한 큰 기대를 갖게 했다”(김금희) “어떤 실험적 작위 없이도 새로움을 성취했다”(백지은) “필요한 문장을 정확히 제자리에 놓을 줄 알고 그 문장들로 상황을 내면화하는 데 어김없이 성공한다”(신형철)라는 평을 받으며 기대 속에서 작품활동을 시작한 신예 작가의 이름은 김지연, 등단작은 「작정기」이다. 이후 작가가 사 년 동안 여러 매체에 발표한 작품들 가운데 아홉 편을 선별해 내놓는 첫 소설집 『마음에 없는 소리』는 겹이 많은 페이스트리처럼 자신 안에 아주 많은 마음을 간직한 사람들을 그리며 누군가를 되새기거나 지난날을 곱씹는 동안 일어나는 변화를 세심하게 포착한다. 서정적이며 터프하고, 유머러스하면서 여운이 짙은, 모순적인 수식어의 조합을 가능케 하는 이번 소설집은 사 년 전 신인 작가를 향해 쏟아졌던 기대를 확실한 믿음으로 바꾸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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