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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론의 남용 : 도덕 추론의 역사
결의론의 남용  : 도덕 추론의 역사 / 앨버트 존슨 ; 스티븐 툴민 [공]지음  ; 권복규 ; 박인숙 ...
Contents Info
결의론의 남용 : 도덕 추론의 역사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85295138 93190 : \3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171.6-22
청구기호  
171.6 J81aㄱ
저자명  
Jonsen, Albert R
서명/저자  
결의론의 남용 : 도덕 추론의 역사 / 앨버트 존슨 ; 스티븐 툴민 [공]지음 ; 권복규 ; 박인숙 [공]옮김.
원서명  
[원표제]Abuse of casuistry : a history of moral reasoning
발행사항  
서울 : 로도스, 2014.
형태사항  
575 p. ; 23 cm.
총서명  
비오스총서 ; 003
일반주제명  
Casuistry
기타저자  
권복규
기타저자  
박인숙
기타저자  
Toulmin, Stephen Edelston
기타저자  
툴민, 스티븐
기타저자  
존슨, 앨버트 R.
기타저자  
툴민, 스티븐 에델스톤
책소개  
비오스총서 시리즈 3권. 결의론의 역사를 오늘의 시각에서 꼼꼼하게 되살려 그 등장과 발전, 쇠퇴 및 부활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아울러 이 책은 윤리문제의 해결에 있어 왜 결의론이 필연적으로 등장할 수밖에 없는지를 논리적이고 메타윤리학적으로 설득력있게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결의론은 아리스토텔레스와 고대 철학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오래 된 방법론으로 중세 가톨릭교회의 고해성사와 속죄 관행을 통해 발전하였고 16-17세기에 그 최전성기를 누리다가 시대의 변화와 함께 완전히 몰락해버린, 그러나 20세기 후반 이래로 특히 의료윤리 분야에서의 요청과 함께 되살아난, 사례를 중심으로 하여 윤리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다.



두 저자들 중 앨버트 존슨은 예수회원이자 윤리신학자로 예수회가 전통적으로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발전시켰던 결의론의 역사와 맥락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또 다른 저자 스티븐 툴민은 저명한 철학자이자 메타윤리학자로서 결의론의 가치를 철학적, 분석적으로 해명해 줄 수 있는 적임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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