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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 : 기도로 밤을 뚫다
철야  : 기도로 밤을 뚫다 / 이규현 지음
コンテンツ情報
철야 : 기도로 밤을 뚫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53141780 03230 : \12,000
DDC  
252.68-22
청구기호  
252.68 ㅇ674ㅊ
저자명  
이규현
서명/저자  
철야 : 기도로 밤을 뚫다 / 이규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두란노(두란노서원), 2022
형태사항  
212 p. ; 23 cm
일반주제명  
기도(종교)[祈禱]
일반주제명  
기독교[基督敎]
책소개  
한국 교회 위기 극복 대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하는
수영로교회 금요철야기도회의 비밀을 밝히다

다시 기도의 자리로!
기도의 야성(夜性)을 회복하라!

코로나19 팬데믹은 한국 교회에 큰 과제를 안겨 주었다. 물러설 곳이 없어진 것이다. 회복은 가능한가? 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가? 언제까지고 탁상공론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지금 한국 교회에 필요한 건 복잡한 이론이나 프로그램이 아니다. 이 위기를 새로운 변곡점으로 삼으려면 한국 교회에 제대로 된 변화가 필요하다. 회복이 필요하다. 기본으로 돌아가 기초부터 다시 쌓아야 한다. 이 책은 한국 교회의 부흥은 기도의 부흥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얘기한다.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편의주의에 사로잡히지 말고 제대로 기도하라고 강력하게 얘기한다.
실제로 수영로교회의 금요철야기도회는 지금까지 그 야성을 이어오고 있을 만큼 강력하다. 서울에서 KTX를 타고 부산까지 내려가서 금요철야기도회에 참석하는 성도들의 이야기나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할 것 없이 온 성도가 금요일 철야를 깨워 기도하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왜 수영로교회의 금요철야기도회는 특별할까? 답은 본질의 회복에 있다.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해 들여왔던 여러 프로그램은 교회를 그럴듯하게 만들어 놓았으나, 방법론에 가득찬 교회는 오히려 약발이 떨어지고 성도들의 피로도만 높여 놓았다. 수영로교회의 금요철야기도회는 이런 것들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 밤을 깨워 부르짖는 기도의 열정만 존재한다. 기도가 없는 교회는 엔진이 멈춘 배와 같다. 엔진이 꺼지면 배는 표류한다. 교회의 힘은 기도다. 복잡한 것들에서 벗어나 진짜 기도를 해야 한다. 기도가 살아야 다른 것도 산다. 한국 교회도 모두 일어나야 한다. 모두가 피곤해 잠든 이 시대에 기도로 야성을 회복해야 한다.
Part 1에는 ‘지금 이 시대 왜 철야기도회인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만한 내용을, Part 2에는 ‘철야기도회를 통한 은혜와 축복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뤘다. Part 3과 4에는 어느 교회에서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철야기도회에 숨겨진 비밀들’을 공유하고자 했다. 특별히 수영로교회 금요철야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의 간증문을 통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온 성도가 기도의 불씨를 전달받았으면 좋겠다. 이 책에 담긴 진심과 노하우가 곳곳에 전해져 한국 교회가 본질을 회복하고 잃어버린 야성을 찾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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