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싫어서 [전자도서] : 퇴사를 꿈꾸는 어느 미생의 거친 한 방
회사가 싫어서 [전자도서] : 퇴사를 꿈꾸는 어느 미생의 거친 한 방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220608102108
- ISBN
- 9788952777621 03810: : \16380
- DDC
- 811.46-23
- 청구기호
- 811.46 ㄴ57ㅎ
- 저자명
- 너구리
- 서명/저자
- 회사가 싫어서 [전자도서] : 퇴사를 꿈꾸는 어느 미생의 거친 한 방 / 너구리 지음 ; 김혜령 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시공사, 2017:( (북큐브네트웍스,, 202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너구리의 본명은 "김경희"임
- 초록/해제
- 요약부장님도, 팀장님도, 과장님도, 대리님도, 하다못해 입사한 지 한 달밖에 안 된 신입사원과 인턴도 모두 가슴에 사직서를 품고 다니는 이 시대, 과연 대한민국에 좋아서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 있기는 한 걸까? 야근?주말 수당이 당연하지 않은 곳, 오전의 네 일이 오후에는 내 일이 되는 곳, 어제는 다닐 만하다가도 오늘은 당장 그만두고 싶어지는 곳, 바로 회사. 회사가 싫어서는 28살의 나이에 두 번의 입사와 두 번의 퇴사를 경험한 너구리 작가가 단물 쪽 빠질 때까지 굴렀던 회사 생활의 단상을 유머러스하고 뼈 있는 짧은 글로 정리한 에세이다.
- 기타저자
- 김경희
- 기타저자
- 김혜령
- 기타형태저록
- 회사가 싫어서, 978895277762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기타저자
- 너구리
- 가격
- \16380
- 책소개
-
"가슴에 사표 한 장 품지 않은 직장인이 어디 있냐? 나도 항상 품고 있다." 부장님도, 팀장님도, 과장님도, 대리님도, 하다못해 입사한 지 한 달밖에 안 된 신입사원과 인턴도 모두 가슴에 사직서를 품고 다니는 이 시대, 과연 대한민국에 좋아서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 있기는 한 걸까?
야근.주말 수당이 당연하지 않은 곳, 오전의 네 일이 오후에는 내 일이 되는 곳, 어제는 다닐 만하다가도 오늘은 당장 그만두고 싶어지는 곳, 바로 회사. <회사가 싫어서>는 28살의 나이에 두 번의 입사와 두 번의 퇴사를 경험한 너구리 작가가 단물 쪽 빠질 때까지 굴렀던 회사 생활의 단상을 유머러스하고 뼈 있는 짧은 글로 정리한 에세이다.
2016년 3월, 독립 출판물로 처음 간행된 이 서적은 작가가 지인들과만 나누어 가지려는 계획하에 소량만 제작되었다. 하지만 작은 서점에서 연일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독자들의 입소문을 탔고, 독립 서점계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스토리지북앤필름은 이 작품을 지난 4월.8월.10월 베스트셀러로 선정했다. 그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출간된 지 채 1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 정식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2017년 1월 정식 출간되는 <회사가 싫어서>는 기존 독립 출간물을 구매한 독자들이 다시 구매해도 좋을 정도로 미공개 에피소드와 센스 넘치는 일러스트, 직장인의 한과 얼을 담은 시조 등을 삽입해 가독성과 재미,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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