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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성경신학 : 하나님의 악의 세력 리워야단 정복
욥기 성경신학  : 하나님의 악의 세력 리워야단 정복 / 에릭 오틀런드 지음  ; 김희정 옮김
内容资讯
욥기 성경신학 : 하나님의 악의 세력 리워야단 정복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60927186 04230 : \2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223.106-23
청구기호  
233.106 O77pㄱ
저자명  
Ortlund, Eric
통일서명  
Piercing leviathan.
서명/저자  
욥기 성경신학 : 하나님의 악의 세력 리워야단 정복 / 에릭 오틀런드 지음 ; 김희정 옮김
원서명  
[원표제]Piercing leviathan : God's defeat of evil in the book of job
발행사항  
서울 : 부흥과개혁사, 2022
형태사항  
298 p. ; 22 cm
총서명  
New studies in biblical theology NSBT
주기사항  
원저자명: Eric Ortlund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주제명-통일서명  
욥기[--記]
기타저자  
김희정
통일총서명  
New studies in biblical theology
기타저자  
오틀런드, 에릭
책소개  
구약 욥기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본문 하나가 여호와의 두 번째 말씀 가운데 나온다(욥 40-41장). 등장인물뿐 아니라 독자도 여호와가 말씀하시기를 오랫동안 기다렸으나, 이 말씀은 전통적으로 하마와 악어(베헤못과 리워야단)를 상세히 묘사한 것으로 해석되는 데 그쳤다.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다. 하나님이 비할 데 없이 충성스러운 종이 그토록 참혹한 고통을 겪도록 허용하는 식으로 세상을 경영하신다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욥이 이토록 크게 비난을 감수하면서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현대 독자가 보기에도 욥기의 마무리가 이렇게 절망적인 용두사미라는 생각을 지우기가 쉽지는 않다.
에릭 오틀런드는 베헤못과 리워야단이 우주적 혼돈과 악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한다. 초자연적인 해석이 욥기 주해뿐만 아니라 욥이 처했던 중동의 맥락에도 더 어울린다고 본 것이다. 이렇게 해석해야 현대 독자가 욥기의 화자가 의도한 만족스러운 절정을 음미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하나님은 베헤못과 리워야단을 묘사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정의에 대한 욥의 불평을 정면으로 다루면서, 욥에게 하나님이 자신의 피조물 가운데 풀린 악을 욥보다 더 잘 파악하고 있으며, 악을 통제하고 있고, 언젠가 악을 파괴할 것이라고 말한다.
오틀런드는 『NSBT 욥기 성경신학』을 통해 여호와의 두 번째 말씀에 대한 여러 해석을 탐구하고 그런 해석이 주해나 목회에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 오틀런드는 베헤못과 리워야단에 대한 초자연적 해석이 현대 독자를 구속받지 못한 피조 세계를 살아가는 동안 인내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중에 욥(과 우리)의 믿음에 대한 보상을 음미할 수 있는 자리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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